[1월 1일 안식일 어린이 기도력]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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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시편 108편 2절)

2022년 호랑이띠의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매일 아침 몇 시에 일어나지요? 혹시 아침마다 엄마와 실랑이를 벌이지는 않나요? 성경에는 예수님이 아침 동이 트기 전에 습관적으로 기도하시는 모습이 많이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재미있게도 수탉의 몸속에 새벽을 알리는 시계를 넣어 주셨나 봐요. 지금도 시골에 가면 우렁차게 ‘꼬끼오’ 하며 새벽을 깨우는 수탉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사모님은 시골 교회에 있다 보니 마을 여기저기서 새벽을 깨우는 수탉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향해 가는 광야의 여행길에 하나님께서는 만나로 먹이셨어요. 그런데 만나는 하루에 딱 한 번 모두가 잠든 고요한 새벽에만 소리 없이 조용히 내렸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난 부지런한 사람들은 바구니를 들고 나아가 풍성하게 만나를 수확해 집으로 돌아왔지만 뒤늦게 일어난 게으른 사람들은 텅 빈 바구니만 들고 돌아와 하루 종일 손가락만 빨면서 쫄쫄 굶어야 했습니다. 부지런한 것도 게으른 것도 습관입니다. TV나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으로 밤늦게까지 시간을 보내지 말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익혀서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 2022년 한 해 동안 하나님을 닮아 가는 예수님의 멋진 친구들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효주(신촌학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