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 신임 동중한합회장 후보에 강순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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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한 제38회 총회는 현재 교문리교회에서 시무하는 강순기 목사를 신임 합회장 후보로 제안했다.
동중한합회 제38회 총회 선거위원회는 현재 교문리교회에서 시무하는 강순기 목사를 신임 합회장 후보로 총회에 제안했다.

대표들은 오후 8시50분부터 찬반 신임 투표에 들어갔다.

총회는 출석 대표자의 무기명 투표를 통한 유효 투표의 과반수이상의 찬성으로 합회장을 결정한다. 만일 과반수의 찬성표를 얻지 못할 경우 선거위원회에서는 다른 후보자를 선택해 제안하고 같은 방법으로 결의한다.

앞서 대표자들은 토의 없이 각자 원하는 합회장 후보 1명을 무기명으로 투표했다. 투표함은 개봉하지 않고 선거위원회에 보냈다. 연합회 임원 입회하에 선거위원 3명이 개표했다.

다득표 상위 5명의 후보자 명단을 가나다순으로 선거위원회에 제안했다. 선거위원회는 제안된 후보자들 중 강순기 목사를 최종 후보로 가려 뽑아 총회에 내놓았다.  

대표들은 성령의 지도와 역사를 간구하며 무기명 비밀투표에 임했다.

신임 동중한합회장 후보 강순기 목사는 1965년 12월 7일생으로 AIIAS 신학대학원에서 목회/신학석사, 리더십/목회학박사 과정을 마쳤다.

1990년 위생병원교회 인턴전도사로 목회사역을 시작했다. 이후 하남교회, 태백중앙교회 담임목사를 거쳐 동중한합회 청소년부부장으로 봉사했다. 향학 후 복귀해 묵동제일교회 담임목사로 헌신했으며, 동중한합회 선교부장과 한국연합회 선교부장으로 근무했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교문리교회에서 목양 중이다.

신진희 사모와의 슬하에 민석, 민경 두 자녀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