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합회 여성전도부 올해 사업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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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인생학교 지도자워크숍’에서 라퀴엘 아하이스 박사가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옆은 통역 윤청실 목사.
한국연합회 여성전도부(부장 윤청실)는 올해 ‘용기와 기쁨으로 예수와 동역하는 재림여성’이라는 표어아래 ▲영적 지도력을 가진 여성지도자 양성 ▲전도에 동참하고 전도의 기쁨을 경험하는 여성의 수 증가 ▲재림교회 정체성 함양을 위한 교육 등 3대 사업목표를 추진한다.

우선 영적 지도력을 가진 여성지도자 양성을 위해 지역교회 여선교회원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중년 세대를 위한 개인 및 소그룹 선교 교재를 개발하고, 성경교사와 소그룹지도자로 훈련해 여성선교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여성의 영적 은사 사용의 유익성과 필수성에 대한 교육을 고양하고, 교회의 여러 위원회 및 성경공부반, 업무, 직원회의 등에서 성별이 균형을 이루도록 격려한다는 방향성도 설정했다.

그 일환으로 각 교회 여선교회장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여성지도자 교육을 통해 지역교회 여성선교활동에 힘을 실을 생각이다. 여신학생 간담회를 열어 미래 여성지도자 양성에 힘쓰고, 각 교회 여성지도자들이 웰다잉 교육을 통해 노년을 이해하며, 필요시 적절하게 봉사할 수 있도록 할 마음이다.

이번에 개최한 ‘명품인생학교’도 맥을 같이한다. 연합회는 워크북과 가이드북을 개발하고, 지도자 양성교육을 주관한다. 합회는 지역 교사 강습 및 지도자 교육과 홍보를 맡고, 교회는 명품인생학교를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주체가 되도록 한다는 청사진이다.


한국연합회 여성전도부 올해 사업계획은?

전도에 동참하고 전도의 기쁨을 경험하는 여성의 수 증가를 위해서는 여성전도지 개발과 각종 여성세미나 자료 개발 및 보급을 우선 추진한다. 또한 세계 여성사역 강조일 운영을 통한 여성선교 활성화와 여성지도자 양성을 도모하고, 학대 예방운동을 통한 지역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세계 여성사역 강조일’ ‘enditnow 강조일’ ‘세계여성기도일’ 등 특별일 운영을 위한 각종 자료와 캠페인을 펼쳐 여성들이 다양한 사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총회 책자를 번역 보급하고, 여성들의 필요에 맞는 전도지를 개발해 선교활동에 사용하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주춤해진 여성전도단의 전도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재림교회 정체성 함양을 위한 교육은 대총회 여성지도자 리더십 자격과정 자료와 교재를 동영상 강의로 제작해 이러닝센터를 운영하고, 다음 세대를 이어갈 여성인력 양성을 목표로 2030세대 여성선교사역 개발과 전략 마련을 위한 전문가 초청 포럼을 준비할 생각이다.

한편, 한국연합회 여성전도부는 예수 그리스도의 여제자이자 그분이 세우신 교회의 구성원으로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재림교회 여성들을 양육하고 격려하며 지원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는다. 또한 교회의 여성들을 교육하여 교회와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드높이도록 준비시킬 책임을 분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