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에 박일규 목사, 재무에 유일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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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한합회 신임 총무에 선출된 박일규 목사(우)와 신임 재무 유일상 목사.
현재 광릉내교회 담임으로 시무하는 박일규 목사가 신임 서중한합회 총무에 선출됐다. 총무는 종교자유부를 함께 맡는다.

박일규 목사는 수락연설에서 “몹시 떨리고 두려운 마음이다. 당황스럽다. 합회장님을 잘 받들고 제게 주어진 직임을 지혜롭고 겸손하게 받들겠다. 일선 교회의 소리를 더 넓고 깊게 듣겠다. 기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청지기/신탁부와 감사를 겸임하는 재무에는 사로교회 유일상 목사가 부름 받았다.

유일상 목사는 “너무 뜻밖이라 어떻게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전임 채승석 목사님께서 재정을 매우 건전하게 운영하셔서 제가 이 일을 잘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합회장님과 총무님의 지도를 받아 많이 배우겠다. 성령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일하며 충성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 총무 박일규 목사는 1967년 5월 18일생으로 1996년 한국삼육중학교에서 목회를 시작했다. 서이천교회, 수원새하늘교회와 서울중앙교회 등에서 일선 교회를 섬겼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광릉내교회에서 시무하고 있다. 성은정 사모와의 슬하에 종원, 혜림, 혜원 1남2녀를 두었다.

신임 재무 유일상 목사는 1974년 11월 15일생으로 1999년 서중한합회 비서로 사역을 시작했다. 한국삼육고 교목실과 연수동교회, 일산교회, 송우리교회 등에서 사역했다. 2020년부터 사로교회에서 봉사하고 있다. 박정화 사모와의 사이에 다현, 환준 1남1녀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