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연재] 윤한수 목사의 ‘제자훈련 가이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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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수 목사는 제자훈련은 하나님을 위해 일하도록 하는 ‘영적 봉사’라고 강조했다.

‘우리의 백성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도움은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고, 목사를 의지하지 말고 그분을 의지하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일하신 것처럼 일하기 위하여 배워야 한다’ <교회증언 7권, 19> 

영감의 글은 건강한 교회와 성장하는 교인들을 위해 교회 지도자들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역은 두 가지라고 권면합니다. 

첫째, 모든 교인이 하나님을 위해 일하도록 하는 ‘영적 봉사’입니다. 그리고 목회자를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영적 성숙’을 강조합니다. 이는 예수님과 사도 바울의 모본이며, 에베소에서 강조한 방법입니다. 

우리 사역의 목표는 침례를 주는 것에서 멈추지 말고, 제자들을 훈련하고 일꾼으로 세우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에 침례자와 교인 수가 몇 명인지보다 사역에 참여하는 일꾼의 숫자가 몇 명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교회의 참 특성은 특별한 신앙 고백이나 교회 녹명책에 적혀 있는 신자들의 수효로써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백절불굴의 신실한 일꾼들의 수효와 교회가 실제로 주님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하느냐에 의해서 평가된다. 그리스도의 사업은 어떠한 설교나 교리에 의해서보다도 개인의 관심, 각성, 개인적 노력에서 더욱 크게 이루어진다’ <그리스도인 선교봉사, 12>


연재 – 윤한수 목사의 ‘제자훈련 가이드’ (5)

 

그러므로 예수님과 사도 바울의 모본을 따라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을 순종함으로 침례 중심에서 사역하는 일꾼 양성을 강조해야 합니다. 눈에 띄는 프로그램보다 헌신하는 사람을 세우고, 이벤트 중심의 다양한 행사보다 제자훈련을 강조해야 합니다. 이론적 지식 중심에서 실제적인 모본을 보여주는 모델링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제자훈련을 시작하기 전,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요? 제자훈련은 신앙성장 단계에 대한 이해와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를 두어야 합니다. 선교전문가들은 신앙 성장의 4단계가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신앙 성장의 단계를 다양한 비유를 들어 설명합니다. 

첫 번째 단계는 불신자입니다. 불신자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며 ‘우둔한 자’입니다(시편 19장 7절). 두 번째 단계는 영적 아기입니다(베드로전서 2장 2절). 성경 다른 곳에서 영적 아기는 막 발아하는 씨앗(베드로전서 1장 23절), 집을 지을 터를 닦는 것(고린도전서 3장 11절)과 같다고 했습니다.

* 윤한수 목사: 서중한합회 목동교회 담임목사 / FAST MISSION KOREA 협회장 

FAST MISSION KOREA 지원센터 지원 및 문의(010-3356-3605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