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한국연합회 연례행정위원회 연합회장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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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합회장 강순기 목사가 연례행정위원회에서 사업현황을 보고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위협이 아무리 거세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시작된 세계적인 경제 위기가 거센 파도처럼 몰려온다 할지라도 지난 1년간 하나님께서는 변함없는 사랑으로 한국 재림교회를 지키시고 붙드셔서 늘 안전한 포구로 인도하셨음을 고백하며 감사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저를 지키시는 이시라 …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리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희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시 121:1~8)

2022년 현재까지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한 번 감사하며 한국연합회 보고를 드립니다.

■ 선교 현황
한국연합회는 5개 합회와 제주선교협회로 선교조직이 이루어져 세 천사의 기별을 한반도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2022년 5개 합회와 제주선교협회의 헌신적인 선교 노력에 힘입어 2022년 9월말 현재 1454명의 침례자를 하나님께 드리게 되었으며, 이는 2021년 동월 대비 약 17%의 성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선교사역의 성장을 위하여 한국연합회 선교부, 보건부, 여성전도부, 가정봉사부, 청소년부, 어린이부는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제자훈련과 소그룹 활동, 지역사회의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한 도시 감화력사업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명품인생학교, 기드온300 청소년전도활동, 어린이성경학교를 통한 어린이 전도회 운영 등 모든 활동이 선교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하도록 각 합회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하여 한국 재림교회의 선교 발전에 마음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별히 마태복음 28장19절에 기록된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따라 제자를 양성하는 일에 모든 교회가 집중하고 있으며 현재 FAST제자훈련과 JDTS제자훈련 사역에 총 2300여 명, 명품인생학교 지도자 양육에 1155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이할만한 사항은 재림교회 고유의 성장방안인 전도회 운영을 위하여 모든 교회가 2모작5단계(2C5S)의 선교전략에 따라 전도회를 개최하도록 적극 장려하고 있으며, 9월말 현재 428곳의 교회가 전도회를 개최하였을 뿐 아니라 대부분의 교회가 10월~11월에 전도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11월에 동중한합회(서울 강남지역 13곳)와 충청합회(대전시, 청주시 14곳)에서 대도시 동시전도회를 개최함으로 한국 재림교회에 선교의 부흥기를 이룩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연합회에서는 장년 선교뿐 아니라 교회의 미래요 중심이 되는 청소년과 어린이 선교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청소년 어린이 선교 거점교회를 지정하여 청소년 어린이 사업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기드온300 청소년 전도회 프로그램을 전개하여 AY를 중심으로 70여 곳의 교회에서 청소년을 위한 전도회를 개최하였고, 일반적으로 진행되던 어린이성경학교를 어린이들을 위한 전도회로 운영하도록 독려함으로 어린이 선교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국 재림교회의 자랑인 28개의 초중고등교육기간은 그동안 한국선교에 있어서 가장 중심적인 영혼구원의 통로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하고 종교교육에 대한 정부의 간섭이 날로 강화됨에 따라 학교 선교현장이 매우 위축되어 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각급 학교에서는 영혼구원에 초점을 맞추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서울삼육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집중적인 노력과 성경공부를 통하여 전반기에만 73명의 영혼이 예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후반기에도 각급 학교에서 침례식을 준비하고 있어 초중등학교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거듭나는 축복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육중고등학교에서는 코로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로 구성된 31개팀 341명의 학생들이 국내 전도 봉사활동 팀으로 각교회에서 선교활동에 동참하여 신앙의 열기를 높였습니다. 특별히 코로나19 중에도 삼육보건대학교에서는 58명의 학생들이 예수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는 귀한 결심을 하였으며 삼육대학교에서는 세계선교를 위한 선교사를 양성한다는 결심을 가지고 삼육대학교에 학업을 위하여 입학한 각 나라의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침례를 받게 하여 고국으로 돌아갈 때는 선교사가 되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 재림교회에서는 국내선교뿐 아니라 해외선교를 위한 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IWG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10/40 Window 세계선교운동을 위해 1,2차 총 17개의 프로젝트를 선발하여 후원하고 있으며, 그 나라로는 네팔, 몽골, 인도, 필리핀, 말라위, 에디오피아, 중동A국가,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즈스탄,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리비아, 수단 등 총 14개국에 선교사업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지난 8월 개최된 몽골선교 30주년 기념식에서는 몽골선교의 새로운 역사가 될 몽골신학교 건립과 예언의 신 보급을 위하여 4억 원의 세계선교지원금을 전달하였으며 또한 6개 팀으로 구성된 50명의 전도단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30주년 기념 전도회를 지원하였습니다. 이번 전도회를 통하여 한국 성도들의 헌신과 노력에 대하여 Ted Wilson 대총회장 뿐 아니라 Raquel Arrais 북아태지회여성부장으로부터 극찬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선교부흥의 결과는 한국 재림교회의 십일조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22년 9월말 십일조는 6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5%의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 영적 성장
한국연합회는 36회기 동안 부흥과 개혁을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삼고 교회와 조직체 그리고 각 기관의 모든 사업이 부흥과 개혁에 초점을 맞추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어린이부는 “최고의 어린이 교사는 부모”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부모가 어린이의 교사가 되어 어린이를 영적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어린이용 제자훈련교재를 만들어 부모들의 영적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또한 보건부에서는 한국 재림교회의 부흥과 개혁을 위해서는 교회와 성도의 건강개혁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소임을 깨닫도록 하기 위하여 건강지도자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정봉사부에서도 가정주간 운영을 통하여 자녀의 신앙문제로 고민하고 기도하는 가정에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한 자료를 만들어 보급하였습니다.

어린이부와 학교법인은 어린이용 아침예배 학년별 자료를 제작해 각 학년별로 어린이들이 아침예배를 위한 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생을 교육하고 지도하는 교사의 영적성장을 위해서는 재림연수원과 창조과학 탐사관의 훈련을 통해 교사의 영적성장과 창조과학 신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목회자와 사모 및 교역자의 영적성장 및 부흥을 위하여 재림연수원 연수를 지속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오래된 시설들을 새롭게 하여 재림연수원을 찾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였습니다. 재림연수원은 한국 재림교회의 영성회복의 산실이며 자랑입니다. 한국연합회에서는 부흥과 개혁을 위하여 말씀부흥, 기도부흥, 예배부흥을 강조하고 있으며 개혁을 위해서는 생활개혁, 행정개혁, 기관개혁, 조직개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리더십 강화
리더십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모든 조직에서는 가장 중요한 영향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한국연합회에서는 한국 재림교회와 기관의 발전을 위한 리더십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목회자들의 리더십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목회부를 중심으로 510여 명의 한국 목회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목회자 줌 성경대회를 개최하였으며 후반기에는 강사 다리우스 얀키에비치(Darius Jankiewicz) 박사의 구원론을 주제로 목회자 성경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목회자 사모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플러스 라이프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2달 동안 실시하였으며 신임 인턴/인준/안수 목사 사모수련회를 개최하여 하나님의 종으로서 깊이 헌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회자들의 언어능력 향상을 위한 화상 언어교육 및 선교영어 향상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150여 명의 목회자들과 교역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목회자들의 창조세계 탐사교육을 진행하여 창조주 하나님께 주의를 집중하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보건구호부는 건강기별과 지역사회봉사회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개혁은 재림교회의 부흥과 개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임으로 뉴스타트 이론과 실천교육을 통한 전문 지도자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론교육들과 지회연수원에서 펼쳐지는 실천교육에 약 100여 명의 목회자가 교육받았으며, 지역사회봉사회를 조직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5개 합회가 지역사회봉사회 발대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하였습니다.

특히 보건구호부와 삼육대학교 평생교육원을 통해 질환별 채식요리 강사과정을 개설, 전국에서 80명의 평신도들과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교육을 받고 수료하였으며 그중 51명이 2급 자격증과정을 통과하여 농림수산부 발행 채식요리자격증을 취득하여 합회에서 의료선교사로 활동하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뉴스타트 실천과 지역사회봉사회 활동의 양 날개를 균형지게 발전시켜 재림교회 선교의 길을 여는 데에 보건구호부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기타중점 사업
북한선교부는 선교사를 양성하는 일과 선교 자금을 준비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브리스길라 아굴라 선교사 및 북한선교 목회자 개척선교사(NKPMM) 그리고 청년 북한선교 사역팀인 북북북을 통해서 사람을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와 교회가 남과 북의 평화적인 통일과 복음전파를 위해 함께 기도하기 위해 매년 11월 2째 안식일을 세계 북한선교 기도안식일로 정하여 기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디지털선교부는 디지털 전도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플랫폼을 개발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보급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선교사를 모집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디지털 미션 위크’를 진행하여 모든 재림 성도들이 디지털 선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성경통신학교는 체계적인 이수자 관리와 통신 과목 학습 관리를 위해 전산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온라인 기반의 사업 확장을 위해 브랜드와 웹사이트를 리뉴얼하고 있습니다. 홍보부는 대총회에서 개발한 본 교단의 정체성 시스템이 한국 재림교회에 지속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보급하고 있으며, 규정에 맞게 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 대응 시스템을 운영하여 본 교단과 관련된 다양한 긍정 부정적인 이슈들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대응하고 있습니다. 대총회 홍보부의 주요 사업인 히어로즈 성경 퀴즈 게임과 애드밴티스트 팀스 앱을 학생과 청소년 전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국어로 번역하여 배포하고 있습니다.

출판전도부 현재 160여 명의 문서전도자들이 현장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8월말까지 판매고는 15억2000만원, 올해의 신입자 20여 명이 새롭게 문서전도활동에 지원하여 활동 중에 있습니다. 개신교회, 군부대, 외딴섬, 구도자들에게 예언의 신 보급운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종교자유부는 안식일에 치르는 시험을 해결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임이진 집사의 대학원 입학면접의 안식일 시험의 2심 재판 승소로 우리는 대학과 대학원 면접에 있어서 안식일 문제를 해결하는데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군봉사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식일에 교회에 출석하지 못하는 어려운 환경 가운데 있는 재림군인들을 돕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유튜브와 다양한 SNS를 통하여 안식일에 영상 설교 및 신앙메시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드라는 국내외에서 약 7억10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국내사업으로는 재난구호, 의료지원, 노숙인 무료급식, 김장김치 지원사업(2억7000만원)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해외 지원사업으로는 아동후원사업으로 7개국 823명(3억7300만 원), 미얀마 난민 지원, 방글라데!
시와 에콰도르 난민캠프 지원, 아이티 지진 구호(6000만원) 등이 있습니다. 또한 아드라는 지원 국가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다양한 기금 마련 및 홍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관 현황 보고
SDA교육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을 타개하기 위해 그동안 중심이 되었던 성인중심을 정리하고 주니어와 킨더레스트로의 변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시조사는 출판사업의 장기적인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지속적인 구조조정과 비용절감을 통하여 재정운영의 안정화를 꾀하고 있으며 문서선교 활성화를 위한 선교서적보급운동을 통하여 국내 및 해외에 예언의 신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향후 미디어 관련 부서의 재조직을 통하여 더욱더 효율적인 미디어 출판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삼육서울병원은 정확한 진단과 판독시간의 단축 및 진단역량 강화를 위한 AI영상판독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삼육부산병원은 코로나환자를 위한 음압병동을 신축하여 가동하고 있으며 외래진료센터도 오픈하여 대면진료를 본격화하였습니다. 또한 병원이 소재한 부산서구가 의료관광특구로 지정되어 병원 증축과 의료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병원 증축 설계 및 시공에 대해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중에 있습니다.

삼육치과병원은 3,4층의 리모델링에 이어 1층 4개 진료실과 3개의 수술실, 원무과, 로비 및 대기실, 파노라마실, 상담실, 화장실의 리모델링을 완료하여 낙후된 진료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 덴탈체어도 11대를 추가로 구입하여 보다 개선된 진료환경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진료서비스를 통하여 병원의 이미지 제고와 수익의 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I WII GO 사업의 일환으로 성경통신학교의 수강 과목에 대한 전직원 전과목 수료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2022년 9월 현재 35명(총직원 60명)이 <말씀의 향기>, <다니엘서>, <요한계 시록> 3 과목을 수료하였으며, 나머지 3과목을 2023년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특별히 비교인 직원의 수료에 한층 더 집중하고 있습니다.

에덴요양병원은 세계선교사업을 위해 7000만 원의 선교자금을 후원하였습니다. 2021년 10월 세계선교사업본부에 1000만 원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인도 우타리간주 교회건축, 에디오피아 라로교회 건축, 인도 천명선교사 분원, BMW 등 각종 해외선교사업을 위해 7000만 원의 자금을 후원하였습니다. 에버그린센터는 유지재단 산하 유일한 실버타운으로, 대한민국 고령화 진입에 따른 계속적인 입소문의와 30여 명의 대기자를 해결하기 위해 총 14개 실의 증설을 단행하여 9월 30일 공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삼육대학교는 교육선교사명 구현과 대학운영혁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신앙과 학문, 신앙과 삶의 통합을 위한 BFFL, MVP-RC프로그램이 결실을 맺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을 훈련시켜 현지선교사와 캠퍼스 선교사로 파송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Academic Advancement)를 창립하여 재림교회 대학들간의 학술, 선교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습니다. 대학운영혁신을 위한 노력도 결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5년 연속 ‘K-Move’ 사업에 선정되어 76명의 학생을 미국 중견기업에 취업시켰으며 3년 연속 ‘수도권 대학 장학금 지급율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아울러 ‘반도체 전공트랙 사업’, ‘신산업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 선정, 인공지능융합 학부 개설, 마이크로 전공제도 도입을 통해 미래 사회 유망산업 분야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삼육보건대학교는 한국혁신대학 프로젝트 31억 원을 수주하였으며, 학생선교 프로그램인 지역교회 연계 학생선교 프로그램을 통해 11개 교회, 90명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간호학과를 위한 시뮬레이션 센터를 구축하였습니다.

삼육식품은 교육 및 선교 재원 마련을 위해 창립된 지 4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올해 12월까지 두유 판매량 4억 개와 매출액 15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합니다. ‘I WILL GO’ 실천과 더불어 ‘2025 vision2030’을 선포하며 새로운 개혁과 변화를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재림연수원은 2023년부터 시작되는, 3년 주기의 목회자 연수와 5년 주기의 교역자(일반 교역자, 사모, 교수, 교사, 성도) 연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연수 프로그램은 ①재림신앙을 더 선명하게 하고 ②교회를 향한 충성심을 더 높이며 ③사역의 필요를 더 구체적으로 채우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채용, 인준, 안수에 특화된 연수, 30년 차 이상 목회자를 위한 별도 연수, 목회자 가정의 건강성 회복을 위한 가족 수양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본관 리모델링과 주차장 및 도로포장으로 이전보다 쾌적한 환경을 갖추었으며, 진행 중인 원주댐 공사가 완료되면 연수원 접근성이 훨씬 좋아질 것이라는 점도 말씀드립니다.

■ 결론
해가 거듭될수록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합니다. 고난과 파도가 크면 클수록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은혜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더 크고 놀랍습니다. 한 해를 뒤돌아보면서 여전히 변함없이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보고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