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성도 청지기 간증문 공모…6월 2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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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정신과 경험을 담은 간증문을 공모한다. 오는 6월 28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진실한 청지기 정신 고양 및 실천이 강조되는 가운데, 북아시아태평양지회 청지기부(부장 김낙형)와 한국연합회 청지기부(부장 박종규) 그리고 영남합회 청지기부(부장 홍철표)가 공동으로 재림성도의 청지기 생활 경험을 담은 간증문을 공모한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여러 자원을 그분의 계획과 목적에 따라 바르게 구별하고, 자신 및 가족의 필요에 맞게 사용하며, 더 어려운 누군가를 위한 나눔활동의 실천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이에 (가칭)청지기위원회는 한국 교회 안에 성실하고 신실한 청지기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부어주신 감동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모집해 나누고, 모든 교회에 청지기 사명의식을 고취하도록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분야는 대총회가 정한 청지기의 5대 사명인 ▲생명과 건강 ▲시간 ▲재능 ▲재물 ▲복음전도 등을 주제로 쓴 수기면 된다. ‘생명과 건강’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생명과 건강, 환경을 그분의 뜻대로 잘 관리하고 유지해 구주께서 사용하시는 도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했던 경험담을 담으면 된다.

‘시간’은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을 계획에 따라 낭비 없이 살았던 경험이나 1000명선교사, 캠퍼스선교사, 방문조력, 전도지 분급 등 시간을 헌신해 복음사업에 바친 개인의 경험을 녹아내면 된다. ‘재능’은 재능기부나 봉사활동 등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활용해 그분의 사랑을 이웃과 지역사회에 나눈 경험을 쓰면 된다.

‘재물’은 말라기 3장10절에 약속한 하나님의 말씀을 충실하게 따르고 순종함으로써 물질의 축복을 경험한 사례면 된다. ‘복음전도’는 우리에게 맡겨주신 가장 큰 선물인 진리기별을 주변에 나눔으로써 경험했던 축복의 삶을 간증하면 된다.

참가대상은 전국의 모든 재림성도.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들의 응모를 환영한다. 분량은 A4용지 2장(글자크기 10포인트, 줄간격 160% 기준)이며, 오는 6월 28일(화)까지 마감한다. 수상자는 7월 4일(월) <재림마을>과 <재림신문>을 통해 발표한다. 최우수상(전체 1명), 금상(분야별 각 1명), 은상(분야별 각 1명), 동상(분야별 각 1명), 입선(각 분야별 2명) 등 부문별 우수작을 가리며,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

응모 작품은 추후 간증집으로 엮어 보급하고, 특별집회를 통해 확고한 청지기 정신의 생활화가 이뤄지도록 계몽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 청소년, 중장년 등 세대별 집회를 기획해 미래세대에게도 청지기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북아태지회 청지기부장 김낙형 목사는 “청지기 사업이 단순히 재물의 헌신만 강조한다는 인식을 전환하고, 그리스도의 청지기로서의 올바르고 폭넓은 삶의 모습을 함양하기 위한 취지”라며 “이를 통해 재림성도들의 내면에 신실한 청지기 정신이 확고하게 뿌리내리길 바란다. 앞으로 합회들과 협의회 ‘청지기 골든벨’ 등 다양한 아이템의 특화사업을 진행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 청지기 간증문은 아래의 이메일로 보내시면 됩니다.
[email protected](홍철표 목사)
[email protected](백상봉 목사)
[email protected](최금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