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군인 수련회’ 온라인으로 오늘저녁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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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합회 군봉사부가 주최하는 ‘재림군인 수련회’가 올해는 온라인으로 열린다. 사진은 2019년 단체사진.
한국연합회 군봉사부(부장 최윤호)가 재림군인들의 신앙부흥과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마련하는 ‘재림군인 특별수련회’가 오늘(16일 / 목)부터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면 집회를 개최하지 못하고, <재림마을>과 유튜브 ‘재림군인TV’ 채널을 통해 온라인 동시 방송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가운데서도 흔들림 없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재림군인을 위해 말씀과 찬양 등 소정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부산동래교회 부목 정욱재 목사가 강사로 수고하며, CCstory와 호산나노래선교단의 찬양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참여한 모든 재림군인과 가족들을 위해 기프티콘 등 다양한 선물도 제공한다.

군봉사부는 “군 복무 중이지만 재림군인으로 등록돼 있지 않은 자녀를 둔 부모님이나 지역교회의 담임목회자는 <재림마을> 청소년부 홈페이지의 ‘재림군인 등록’에 꼭 대상자를 신청해 소중한 자녀와 형제들이 군 복무 중에도 영적 물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전했다.

부장 최윤호 목사는 “2년 가까이 교회 출석이 어려워진 재림군인들의 신앙부흥을 도모하고, 이들이 건강하게 복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전국의 모든 성도가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48회째를 맞은 재림군인 수련회는 확고한 재림신앙관을 확립하고 애국심과 도덕심을 함양하며, 건전한 청년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한국연합회 군봉사부가 시행하는 특별행사다. 이와 관련한 좀 더 자세한 사항은 군봉사부(☎ 02-3299-520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전국에는 올 9월 말 기준 100명의 재림군인이 복무하고 있으며, 군봉사부는 이들을 위해 <교회지남> <시조> <가정과건강> 등 신앙서적과 전용 어플을 이용한 온라인예배, 유튜브 및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병영 생활 중 신앙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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