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데이] ‘각 시대의 대쟁투’ 프로젝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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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합회는 내년 ‘임팩트 데이’에 배포할 ‘각 시대의 대쟁투’ 특별보급판을 봉헌했다.
2023년 ‘임팩트 데이’에는 <각 시대의 대쟁투>를 보급한다.

한국연합회는 연례행정위원회를 마치던 지난 16일 내년 ‘임팩트 데이’에 배포할 <각 시대의 대쟁투> 소책자를 봉헌하고, 이 사역에 하나님의 인도와 축복이 함께 하길 기원했다.

‘임팩트 데이’는 대총회가 주관하는 세계적 전도소책자 나눔 운동. 아직도 세천사의 기별을 듣지 못한 채 희망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서적을 통해 구원의 진리를 전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2016년 <살아남는 이들> 축약본인 <가슴 뛰는 이야기 15>를 시작으로 <희망을 주는 능력> <가족이 희망입니다> <내일을 넘어 희망으로> <고통의 시대에 전하는 희망> 등의 시리즈를 출간했다.

대총회는 13개 지회 내 모든 언어로 번역해 책을 보급하도록 권장했다. 내년에는 특별히 2012년 전 세계적으로 1억 권 이상의 <각 시대의 대쟁투>를 전했던 행사에 이어 ‘<각 시대의 대쟁투> 프로젝트 2.0’으로 진행한다. 대총회는 내년 한 해 동안 이 책을 수백만 권 배포할 계획이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디지털 형식의 파일로 제작해 공유하는 등 채널을 확장한다.

한국연합회장 강순기 목사는 봉헌설교에서 “우리는 책을 얼마나 많이 뿌렸는지 숫자에 민감하지만, 대총회는 그 결과보다 ‘우리가 이 사역을 왜 해야 하는지’에 주목한다. 한국 사회에서 책을 전한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안다. 이 두꺼운 서적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다. 성령께서 필요한 영혼들이 읽게 하시고, 필요한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게 할 것이며, 필요한 영혼들이 재림을 준비하도록 역사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팩트 데이 – ‘각 시대의 대쟁투’ 프로젝트 2.0

이어 “이 일은 우리가 해야 할 마지막 복음사업”이라며 “우리가 모든 사람을 만나 권면할 수는 없지만, 선지자께서 주신 말씀을 통해 그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할 수 있다는 거룩한 확신이 있다. 늦은비 성령이 임하실 때, 수많은 사람이 주께로 돌아올 것이라는 약속을 믿고, 거룩한 운동에 동참하자”고 말했다.

북아태지회장 김요한 목사는 헌신기도에서 “마지막 시대 일어날 사건에 대해 기록하고 엄중하게 경고한 선지자의 책이 가장 적절한 때,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장소와 사람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인도하시며 주의 백성들이 최선을 다해 이웃에게 복음을 나눌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간구했다.      

한국연합회 출판전도부장 이옥재 목사는 “내년에도 ‘임팩트 데이’ 활동이 전국에서 전개될 것이다. 북아태지회로부터 시작해 한국연합회와 5개 합회 그리고 각 기관과 지역교회, 가정에 이르기까지 형식적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진심으로 참여하는 사역이 되길 바란다. 선지자의 기별을 가을낙엽처럼 뿌리는 이 일에 관심을 갖고 헌신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 출판전도부도 여러분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봉헌식 현장에서 김요한 지회장은 특별제작한 <각 시대의 대쟁투> 보급판을 강순기 연합회장에게 직접 전달했고, 강순기 연합회장은 이를 합회장과 기관장에게 전하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단상에 오른 지도자들은 “기대와 소망, 그 이상으로! 내가 가겠나이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헌신을 다짐했다. 자리를 같이한 행정위원들도 박수로 환영하며,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길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