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한국연합회 선교부장 신광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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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합회 선교부장 신광철 목사는 이번 ‘임팩트데이’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침체된 선교적 열정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했다.

“의무감 때문이 아닌, 이 복된 기별을 이웃에게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 주체할 수 없는 행복한 마음으로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연합회 안교선교부장 신광철 목사가 ‘임팩트데이’를 앞두고 전국 각 교회와 성도들에게 당부의 메시지를 보냈다. 6월 3일 안식일은 전국 각 교회가 동시 참여하는 ‘임팩트데이’다.

신광철 목사는 “우리의 친구와 이웃들도 이 놀라운 희망과 믿음을 갖게 된다면 얼마나 멋진 일이겠느냐?”고 반문하고 “그런 의미에서 이번 ‘각 시대의 대쟁투 프로젝트 2.0’은 희망과 믿음을 친구와 이웃에게 선물로 전달한다는 행복한 가치가 있다”고 의미를 조명했다. 아래는 인터뷰 전문.  

▲ 이 프로젝트의 의미는? 

–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각 시대의 대쟁투>는 세상 역사의 시작부터 마지막에 이르기까지 선악의 싸움이 어떻게 전개되고, 어떻게 마무리될 것인지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의 기별을 통해 불안한 현 세상에서도 미래에 대한 희망과 믿음의 확신을 갖게 된다. 이 희망과 믿음을 이웃에게 전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인 동시에 특권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구원의 소망과 믿음을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눈다는 가치가 있다.

▲ 이러한 사역과 활동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재림성도에게 왜 중요한가?

– 이 시대는 예언의 선상에서 마지막 종말의 시대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이뤄질 지구 역사의 마지막과 새로운 시작을 경험하는 주인공이 될 것이다. 이 시대에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은 너무도 분명하다. 이 복된 소식을 친구와 이웃에게 전하는 것이다. 남은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속히 서둘러 이 기별을 전해야 한다. 우리는 곧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할 것이다. 

▲ 책을 포함한 인쇄 매체의 열독률이 매우 저조한 시대다. 어떻게 하면 좀 더 효과적으로 보급할 수 있을까?

– 무엇보다 이 서적을 전하는 방식에 좀 더 정성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 아파트나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의 우편함에 무작정 꽂아 놓고 오는 방법은 지양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우선 자신이 알고 있는 이웃과 친구들을 위해 간절해 기도한 후 직접 만나서 전달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직접 전달하기 어려울 때는 우편으로 보내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온라인을 통해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웹북, PDF파일, 오디오북 등도 준비해 놓았다. 이런 다양한 방법을 충분히 활용해 전달하면 되겠다. <각 시대의 대쟁투> 서적을 받게 될 모든 분에게 성령의 감동이 함께 하도록 간절히 기도하는 일이 제일 우선이어야 할 것이다. 


인터뷰 – 한국연합회 선교부장 신광철 목사

 

▲ 한국연합회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어떠한 선교적, 신앙적 효과를 전망하고 있나?

– 많은 교회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선교 활동에 지장을 받았다. 그러나 더욱 심각한 것은 팬데믹으로 인해 느슨해진 예배와 신앙의 패턴이 습관으로 고착되고 있다는 것이다. 교회는 이런 문제들을 극복하고, 새로운 영적 쇄신과 선교적 동력을 회복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한국연합회는 이번 ‘각 시대의 대쟁투 프로젝트 2.0’을 통해 교회와 성도들이 다시 한번 선교적 열정을 회복하고, 신앙의 부흥을 이뤄가길 기대하면서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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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으로, 전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당부와 강조의 말씀이 있다면?

– 이 시대에, 이 세상에 세천사의 기별을 전하는 일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재림교회가 필히 감당해야 할 선교사명이다. <각 시대의 대쟁투> 서적을 전하는 것은 이 대사명을 이루는 효과적인 실행 방법 가운데 하나다. 많은 양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든 성도가 동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 일을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선택의 문제로 인식하지 말고, 반드시 동참해야 할 사명으로 인식하셔서 적극 참여해 주시길 거듭 부탁드린다. 

무엇보다 우리 자신이 이 활동에 동참함으로 믿음의 큰 축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서적을 친구와 이웃에게 전하기 전에 앞서 자신이 먼저 다시 일독하길 권한다. 물론 이미 여러 번 읽은 분들도 있겠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한번 읽는다면 더욱 확신 있게 전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여러분이 지금 <각 시대의 대쟁투> 서적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는다면, 이 서적을 친구와 이웃들에게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성령의 강한 이끄심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