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2021 우수상담사’ 선정된 손은혜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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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교학생상담센터협의회가 발표한 ‘2021 우수상담사’에 선정된 손은혜 상담사가 김일목 총장과 포즈를 취했다.
삼육대학교 학생상담센터에 근무하는 손은혜 상담사가 전국대학교학생상담센터협의회가 발표한 ‘2021 우수상담사’(개인 부문)에 선정됐다.

손은혜 상담사는 지난 2015년 삼육대 학생상담센터의 객원상담사로 업무를 시작했다. 2019년 11월부터 전임상담사로 근무하면서 센터의 체계를 다지는 등 관련 분야의 발전을 조력했다.

적극적이고 열성적인 태도와 함께 따뜻하고 진심 어린 마음으로 내담자를 대하며 상담사로서의 역할을 다했다는 평가다. 특히 학생들의 요구나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해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한 자기계발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손은혜 상담사는 “동료 선생님들과 즐겁게 일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받게 돼 감사하고 기쁘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육대 학생상담센터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능동적이고 건강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위해 대학생활 연구에 기반한 개인상담, 집단상담, 성격유형 검사 등 심리검사 및 프로그램을 운영해 내담자의 심리적, 정서적 안녕을 도모하고 학업능력을 향상에 도움을 제공한다. 아울러 학생 개개인의 진로 및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로 성장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자 직접 내방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전화상담, 화상상담 등 비대면상담 체계를 운영했다. 여기에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 등 체험형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상담의 문턱을 낮추고, 학생들의 마음 안정에 기여했다.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은 교내 대학혁신지원사업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뽑히기도 했다.

삼육대 학생상담센터는 1:1개인상담, 집단상담(불안, 우울 등 정서문제, 대인관계 증진, 자기이해 및 효능감 향상), 또래상담(SU;M), 수톡(SU-TALK)을 통한 자가심리검사, 두뇌/스트레스 측정이 가능한 옴니핏 마인드케어, VR을 활용한 미술치료 등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