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안재완-조은호 목사부부, 삼육대에 1억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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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신학과 동문인 안재완-조은호 목사 부부가 모교에 1억 원을 쾌척했다.
삼육대 동문 부부가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제3세계 외국인 목회자를 신학자로 양성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고액의 기부금을 희사했다.

삼육대 신학과 출신 안재완, 조은호 동문 부부는 최근 ‘해외 신학 석박사 양성 장학 후원 사업’ 및 ‘신학관 로비 명예의 전당 조성 사업’을 위해 학과 발전기금 1억원을 쾌척했다.

신학과 84학번 동기 부부인 이들은 1980년대 후반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줄곧 현지에서 목회를 했다. 현재는 캘리포니아주 온타리오에 있는 힐탑교회를 섬기고 있다.

매 10년마다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한다는 안 동문 부부는 곧 환갑을 앞두고 모교에 기금을 내기로 했다. 특히 ‘해외 신학 석박사 양성사업’을 위한 기금은 최근 삼육대의 ‘몽골인 1호 신학박사 배출’ 뉴스에 큰 감화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 동문 부부는 “환갑을 앞두고 모교를 통해 의미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고 “삼육대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이 자국으로 돌아가 유능한 신학자와 영적지도자로 우뚝 서 세계복음화에 힘쓰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해외 신학 석박사 양성사업’은 삼육대 신학대학원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활동하고 있는 목회자 중 신학적 소양과 자격을 갖추고 자국의 신학을 이끌어가기를 희망하는 신학 연구자를 후원하기 위한 장학사업이다. 삼육대 신학대학원 석사(M.Div.)과정 2년, 삼육대 대학원 신학과 박사(Ph.D.)과정 3년 동안 전액 장학금을 지원한다.


인물 – 안재완-조은호 목사부부, 삼육대에 1억 쾌척

■ 유제성-문정희 장로부부, 발전기금 1억 원 기부
삐땅기 성형외과 원장 유제성 장로와 문정희 집사 부부가 삼육대 발전기금 1억 원을 쾌척했다. 이들은 지난 20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열린 2022년 VIP 초청 감사의 밤 행사에 즈음해 이같은 선행을 펼쳤다.

‘그대,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마련한 이날 모임은 지난 한 해 동안 발전기금을 통해 대학 발전에 기여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김일목 총장, 신지연 대외협력처장, 제해종 교목처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정용복 시온금속 대표, 박재영 법무법인 율성 변호사 등 VIP 기부자 및 잠재기부자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손경상 별새꽃돌과학관 이사장의 오프닝 특강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에서는 삼육대가 낳은 세계적인 테너 박성규 동문(음악교육과 95학번)의 공연과 장학금 수혜 학생들이 후원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의미있는 시간도 진행했다.

김일목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학의 최근 발전상과 성과, 발전계획 등을 보고하고 “삼육대의 교육사명에 동참해 큰 힘이 되어주신 여러분께 구성원을 대표해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했다.


인물 – 안재완-조은호 목사부부, 삼육대에 1억 쾌척
■ 최유리 겸임교수, Q1 SSCI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삼육대 대학원 통합예술학과(학과장 박정양) 최유리 겸임교수의 연구 논문이 SSCI 등재 학술지인 ‘BMC 사이콜로지(BMC Psychology)’에 게재됐다.

BMC 사이콜로지는 세계적인 과학·기술 분야 전문 출판사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가 발간하는 학술지로, WoS의 SSCI급 중에서도 해당 학문 분야 상위 25%로 분류되는 Q1급 학술지이다.

최 교수의 논문 제목은 ‘Verifying the usefulness of the theory of planned behavior model for predicting illegal use of online content: The role of outcome expectancies and social loafing(온라인 콘텐츠 불법사용에 대한 계획된 행동이론 모형의 유용성 검증: 성과기대 및 사회적 태만의 역할을 중심으로)’이다.

최 교수는 지도교수인 서경현 교수와 함께 대학생들의 불법 온라인 콘텐츠 사용을 예측하는 계획된 행동이론 모형을 검증하고, 그 모형을 성과기대와 사회적 태만이 조절하는지 여부를 분석했다.

이 논문은 저작권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음원이나 영상물과 같은 온라인 콘텐츠를 불법으로 사용하는 행동을 감소시킬 수 있는 전략과 정책을 마련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 교수는 삼육대 대학원 통합예술학과가 지난 2019년 신설 이래 배출한 첫 박사학위 수여자다. 현재 클래식음악공연 전문기획사 리한컬쳐와 공연장 리한아트홀 대표, 중국 톈진 줄리어드 스쿨 한국 담당자로 공연예술계와 예술교육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삼육대 대학원 통합예술학과 예술경영 겸임교수와 삼육대 글로벌예술영재교육원 부원장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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