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삼육대 정종화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공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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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정종화 교수가 ‘제49회 RI Korea 재활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삼육대 사회복지학과 정종화 교수가 지난 18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49회 RI Korea 재활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RI Korea) 전문위원회 사회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장애인 인권 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다.

정 교수는 지난 2018년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전문위원 등 14인의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문재인 정부 장애인정책이행 모니터링 TFT’ 단장을 맡아 사업을 주도하고,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여 장애인복지 발전 및 정책 현실화에 기여했다.

또한 협회가 발행하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재활복지’에 중요 학술논문을 다수 발표했으며, 2014년부터 사회분과위원장을 맡아 분과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해 왔다.

정 교수는 “장애인이 행복한 복지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학술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1954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민간 장애인복지단체다. 장애인들의 변화하는 욕구와 정책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우리나라 장애인재활복지를 대표하는 단체로 꼽히고 있다.

■ 오혜전·김수진 교수,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


인물 – 삼육대 정종화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공로상
삼육대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오혜전, 김수진 교수의 듀오 리사이틀이 10월 7일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삼육대 음악학과 동문으로 구성된 전문 연주단체 ‘SYU 피아노 소사이어티’가 지난 2018년 선보인 ‘국민악파 스페셜 콘서트’의 후속격으로 마련됐다.

두 교수는 ‘민족을 노래한 작곡가’를 테마로 러시아의 글린카와 보로딘,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인판테, 한국의 최은진, 아르헨티나의 피아졸라 등 다양한 나라의 선율과 리듬을 2대의 피아노로 연주한다.

오혜전 교수는 “민족음악은 모국과 자국민에 대한 애정이 바탕이 됐고, 그러한 민족의 정서가 담긴 음악은 그 나라 사람들의 애환을 풀어주는 매개체가 되었다”며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 우울감이 만연해 있는 시대에 민족음악을 통해 자아 존중감을 일깨우고,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 초연되는 최은진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전통과 데포르마시옹(Tradition & D’eformation for Two Pianos)’은 오혜전, 김수진 교수가 공연 취지에 맞게 작곡을 의뢰한 곡으로, 민요적 선율과 현대음악의 융합이 돋보인다. 이날 연주되는 다른 작품 역시 각 나라 특유의 민속음악과 클래식의 결합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입장권은 전석 2만원(제한적 좌석 배정). 영산아트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무료 생중계된다. 문의 ☎02-549-413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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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창세 목사, 삼육보건대에 서적 기증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22일 윤창세 목사를 비롯한 서중한합회 출판부로부터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600세트(약 1,800만원 상당)를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식에는 박두한 총장, 박명호 교목실장이 참석했으며 서중한합회에서는 윤창세 목사, 이충희 목사(출판전도부장), 권희경 차장이 참석했다.

박두한 총장은 “지난 6월 기증해주신 책들은 우리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어 교재로 잘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도 이렇게 귀한 책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기증이 코로나19 시대 어려운 상황에서 캠퍼스선교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윤창세 목사는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해 이 출판사업은 꾸준히 연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학생들이 좋은 양서를 많이 읽고 건강한 생각을 지니며 나아가 이 책을 통해 영혼구원으로 이루어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육보건대학교는 지난 6월 윤창세 목사로부터 1400권과 <생애의 빛> 500권(약 1,900만원 상당)을, 충청합회 심종추 목사는 <성공의 스위치를 켜라> 2,000권(약 3,000만원 상당)을 기증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