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리톤 김광일 교수 초청 금요찬양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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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김광일 교수 초청 금요찬양기도회는 유튜브 Hope Channel Praise를 통해 볼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성도들을 위로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에 담는 온라인 음악예배가 안방으로 찾아간다.

한국연합회 미디어센터(원장 엄덕현)와 동중한합회 예문교회(담임목사 김영수)가 공동 진행하는 금요찬양기도회가 오늘(31일) 오후 8시부터 ‘찬양하는 이의 기도’라는 제목으로 열린다.

이날 기도회에는 특별히 세계 유수의 언론으로부터 ‘호소력 깊은 감성의 소유자’라는 찬사를 받는 바리톤 김광일 교수를 초청해 찬양과 간증으로 꾸민다.

김 교수는 클래식의 본고장 유럽 각지에서 오페라, 오라토리오, 독일가곡 솔리스트로 활동하는 정상급 성악가. 근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국경이 봉쇄되고, 이동이 금지되자 자신이 봉사하는 오스트리아 한인교회를 중심으로 ‘유럽연합 온라인교회’를 운영해 현지 재림성도들의 신앙적 구심점을 제공하는 등 헌신하기도 했다.

최근 가족과 함께 귀국해 자가격리를 마친 김 교수는 이날 찬양의 무대에 올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듣는 기도’ ‘은혜의 항해’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등의 곡을 선사하며 오랜만에 한국 성도들에게 음악으로 인사할 예정이다.

유튜브 Hope Channel Praise를 통해 생중계하는 이날 기도회에서는 또한 미국 퀸즈교회에서 시무하는 김휘상 목사의 은혜로운 말씀도 준비돼 있다.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 좌석간 거리 두기 등 필수 방역조치를 실시한 후 현장 방청도 한정 인원에 한해 가능하다.

한편, 금요찬양기도회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새힘아트홀에서 진행한다. 지금까지 호산나 노래선교단, 글란츠 앙상블, 마라나타 앙상블, 위드싱어즈 등 중창팀과 최선주 교수, 이은총, 한솔 등 솔리스트가 출연해 감동어린 찬양을 선사했다. 그간의 콘텐츠는 <재림마을 방송(https://sda.so/3hRCQrR)>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