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제5회 기관총회 … 삼육서울병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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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한국연합회 기관총회가 열린다. 사진은 총회를 진행하는 어린이청소년비전센터.
오늘(18일 / 월)부터 한국연합회 산하 각 기관별 총회가 막을 올린다. 장소는 연합회 구내 어린이청소년비전센터.

기관총회는 각 기관의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해당 기관의 대표를 선출한다. 한국연합회 행정위원, 해당 기관 운영위원, 교역자 대표, 초청대표 등이 참석한다. 대표자 점명 – 일과표 승인 – 사업보고 – 감사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한다.

첫날 오전과 오후에는 삼육서울병원과 삼육치과병원이 각각 총회를 치른다. 저녁에는 삼육서울병원 운영위원회를 소집한다. 이튿날인 19일(화) 오전과 오후에는 삼육부산병원과 에덴요양병원의 총회가 열린다. 이날 오후에는 삼육치과병원의 운영위원회가 모이고, 저녁에는 삼육부산병원의 운영위원회를 진행한다.

20일(수) 오전에는 시조사의 총회를 위해 모이고, 오후에는 삼육대의 총회를 실시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에덴요양병원의 운영위원회가 마련되고, 저녁에는 시조사의 운영위원회를 소집한다. 21일(목) 오전과 오후에는 삼육식품과 SDA교육의 총회가 각각 열린다. 삼육식품의 운영위원회는 이날 저녁 모인다.

마지막 날인 22일(금) 오전에는 삼육보건대 총회가 열리며, 오후에는 SDA교육의 운영위원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관총회는 소수의 사람만 참여하는 행정위원회에서 책임자를 선출함으로 발생하는 제반 문제를 줄이고, 기관 종사자들의 총회 참여가 제한되어 그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세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시스템이다. 한국에서는 지난 2004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연합회 신임 행정위원과 총회 회원의 20%에 해당하는 기관 종사자가 대표로 참석해 정관에 따라 총회를 연다. 총회는 해당 기관의 실제적 운영관리 책임 및 관한을 부여받아 기관 임원을 지도, 감독하는 역할을 맡게 될 운영위원회를 구성한다. 기관 경영에 대한 전반 규정 및 원칙을 분명히 하고, 차기 5년 동안 주어진 임무를 총괄적으로 책임질 운영위원들을 선임하게 되는 것.

이를 통해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해당 기관의 경영자를 선출하게 된다. 때문에 기관 총회가 해당 기관 경영자를 직접 선출하지는 않으며, 총회의 기능은 운영위원을 선출하는 것으로 마쳐진다.

총회는 이와 함께 각급 기관별 운영 및 사업현황을 보고받는 한편, 경영위원회를 열어 각 기관의 발전과제를 토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