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협, 15회기 첫 운영위 열고 사업계획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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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합회 평신도실업인협회는 15회기 들어 첫 운영위원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검토했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한국연합회 평신도실업인협회(회장 배홍득 / 이하 평실협)가 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제15회기 사업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평실협은 지난 28일 한국연합회 강당에서 운영위 모임을 갖고, 앞으로 3년 동안 펼쳐갈 주요 사업의 청사진을 그렸다. 또한 임원과 운영위원, 각 분과별 담당 부회장을 선임하는 등 조직의 진용을 갖췄다. 

초청 내빈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1부 헌신예배 2부 운영위원회 3부 기도회 및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회장 배홍득 장로는 개회사에서 “한국연합회 평실협은 시대적 요청에 맞춰 ‘연합’ ‘부흥’ ‘사명’에 핵심가치를 두고 새롭게 출발한다. <재림신문> 등 언론매체 통합과 관련한 일과 지난 회기 추진했던 실업인 정례회 등 교단이 변화와 부흥을 위해 추진하는 중차대한 일들이 있다”면서 회원들이 뜻을 모아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사업보고 △선교보고 △재무보고 △선출직 임원 신임 결의 등 안건을 논의하고 처리했다. 총무 김종춘 장로는 ‘미션’ ‘비전’ ‘3대 가치 및 목표’ ‘6대 실행전략 및 12대 과제’ 등 올 한 해 펼쳐갈 주요 사업계획을 소개했다. 


연평협, 15회기 첫 운영위 열고 사업계획 검토

 

이와 함께 동중한 서중한 영남 호남 등 각 합회 평실협의 핵심추진사업 청사진을 들여다봤다. 이 밖에 올해 평실협의 발전 방향과 교단 행정 및 운영에 대한 제안 사항 등을 주제로 토의했다.

참석자들은 모임을 마치며 △평실협의 화합과 연합을 위해 △평실협에 맡겨주신 사명완수를 위해 △한국 재림교회의 변화와 부흥을 위해 △한국 재림교회의 영적 각성과 선교 부흥을 위해 등을 제목으로 기도했다. 

한편, 평실협은 매 분기별 셋째 주 일요일 정기 운영위원회를 열기로 했다. 다음 회의는 3월 17일 소집할 예정이다. 

■ 한국연합회 평신도실업인협회 제15회기 임원진 명단 

회장: 배홍득

총무: 김종춘

재무: 정유채

부총무: 이창희

감사: 이명규 백흥순

선교부회장: 김만장

지역선교전략 부회장: 김희택

사업기획홍보 부회장: 김영동

사업기획전략 부회장: 최임호

사업청소년 부회장: 신요한

농업 부회장: 이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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