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협회 ‘신년 헌신회’ 열고, 사업발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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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합회 여성협회는 2020년 새해를 맞아 복음전도에 더욱 헌신하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했다.
“올 한 해도 그 어느 때보다 영혼구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재림여성이 됩시다!”

한국연합회 여성협회(회장 남상숙)가 2020년 새해를 맞아 복음전도에 더욱 헌신하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했다.

여성협회는 지난달 20일 한국연합회를 비롯한 전국 5개 합회 임원 및 자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연합회 강당에서 신년 헌신회를 개최했다.

한국연합회장 황춘광 목사는 마가복음 5장25~34절 말씀을 인용한 이날 설교에서 “생각을 바꾸면 마음이 바뀌고, 손발을 움직여 믿음의 선택을 하게 한다. 믿음은 이론이 아니라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황춘광 연합회장은 혈루병 앓는 여인의 선택을 함께 살피며 “믿음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붙잡는 손이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의 자세가 필요하다”면서 그리스도인의 생애를 조명했다.

남상숙 회장은 지난 한 해 여성협회가 펼쳐 온 각종 사업에 관해 보고했다. 남 회장은 “떨리는 맘으로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8회기의 마지막 해가 밝았다. 여성협회의 모든 사업을 잘 이룰 수 있도록 저와 임원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국연합회 여성전도부 안재순 부장은 “벌레 먹어 구멍이 뚫린 낙엽을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벌레에게 자신의 몸을 내어줘 주린 배를 채우게 한 낙엽의 희생은 별처럼 아름답다. 나뭇잎처럼 자식과 남편, 교회를 위해 희생해 온 우리 재림여성들을 통해 하늘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헌신회는 ‘제8기 여성협회 사업과 발전을 위해’ ‘5개 합회 여성전도부와 여성협회를 위해’ ‘한국 재림교회의 부흥과 선교 활성화를 위해’ ‘한국연합회의 디딤돌 프로젝트와 이음프로젝트를 위해’ ‘국가의 평화와 안전 통일을 위해’ 등을 제목으로 간절히 기도했다.

여성협회는 △상담 △음악 △교육 △건강 △채식요리교실 및 세미나 △국내외 전도회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이고 직접적인 선교의 장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역별 명품인생학교 워크숍 △건강교육 및 채식요리 강좌 △건강 엑스포 및 디톡스 세미나 △천연제품 만들기 △아로마 테라피 / 아로마 손마사지 △이음 프로젝트 홍보 및 바자회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