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 화잇이 애창하는 찬미는 무엇이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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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화잇과 그녀의 저술들에 대한 101가지 질문과 그 답변들
101 Questions about Ellen White and her Writings

[본 연제는 최근 엘렌 화잇 유산관리 위원회의 공식 사이트에 가장 많이 오른
네티즌들의 질문들에 대한 답변들을 정리한 것임]


질문 99: 엘렌 화잇이 애창하는 찬미는 무엇이었는가?

네티즌의 질문: 저는 엘렌 화잇이 특별히 좋아하는 찬미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화잇 여사를 잘 알고 지냈던 그녀의 손녀 중 하나인 엘라 화잇 로빈슨(Ella White Robinson)에 의하면, 화잇 여사가 자기의 애창하는 찬미가 “풍우대작할 때와”(찬미가 545장)라고 말했다 합니다. 오늘날 잘 알려져 있진 않지만 그 밖에도 그녀가 애창하는 찬미가 여럿 있었습니다. 그것들 중에는, “저 언덕에 햇빛 비치니”(there is Sunlight on the Hilltop), “거룩 거룩 거룩”(찬미가 1장), “오, 왕을 경배하라”(O Worship the King), “주 예수 이름 권세여”(찬미가 722장), “큰 죄에 빠진 날 위해”(찬미가 347장), “사랑하는 예수님을”(찬미가 420장), “세상 부귀영화를 나는 원치 않고”(찬미가 455장), “나는 길 가는 순례자니”(찬미가 308장),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으렵니다”(I will Never, never leave thee), “우리는 복 받은 자들의 땅에 관해 말하네”(We speaks of the Realms of the Blest), “저기 천사들이 날고 있네”(There are Angels Hov’ring Round) 등이 있습니다. 화잇 여사의 집에서 아이들이 어렸을 때 매일 아침 모여 예배드릴 때는 “아침 기도”(찬미가 38장)를 부르고, 저녁에는 “이 !
복된 기도 시간에”(찬미가 485장)를 불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