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 화잇의 이상들은 간질병의 결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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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화잇과 그녀의 저술들에 대한 101가지 질문과 그 답변들
101 Questions about Ellen White and her Writings

[본 연제는 최근 엘렌 화잇 유산관리 위원회의 공식 사이트에 가장 많이 오른
네티즌들의 질문들에 대한 답변들을 정리한 것임]


질문 6: 엘렌 화잇의 이상들은 간질병의 결과인가?

네티즌의 질문: 저는 엘렌 화잇 유산관리 위원회의 공식 사이트를 찾다가 우연히 한 웹 사이트를 접속하여, 거기서 제공하는 자료를 읽는 데 빠졌습니다. 그 자료의 문체가 신뢰심을 주고 신사적이었기 때문입니다. 거기 있는 정보는 엘렌 화잇의 이상들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그 사이트는 그 이상들이 그녀가 어렸을 때 돌에 맞은 사건으로 생겼을 수도 있는 뇌 손상에서 기인한 하이퍼그래피아(hypergraphia; 다른 사람의 사상을 베껴 쓰는 것을 통제하지 못하는 질환)를 동반하는 소위 측두엽 간질병과 연관되었다고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솔직히 고백하는데, 저는 그들이 말하는 증거가 퍽 설득력이 있어서 심란합니다.

답변: 문체는 내용만큼이나 속임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관련된 모든 주장이 사실로 확증되기 전엔 단지 문체 때문에 누군가에게 신뢰를 두는 데 조심해야 합니다.
1980년대에 이런 주장을 제기한 의사가 한두 명 있었습니다. 지금 그들의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긴 어렵습니다. 그들은 측두엽 간질의 전문가도 아니었는데, 자신들이 규정지은 조건이 화잇이 받은 이상들의 원인이었다고 판단했습니다. 로마린다 대학교에서, 신경학과 교수(적합한 전문가)이며 리버사이드(Riverside) 종합 병원의 신경외과 과장인 도널드 피터슨(Donald Peterson) 박사가 재림교인과 비재림교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구성하여 증거를 조사했습니다. 그들은 그녀의 경험이 측두엽 간질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겪는 경험과 들어맞지 않는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분명, 과학도 이 문제와 관련하여 그녀의 편을 지지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주장이라도 과학적으로나 객관적 증거에 기초하여 입증된 것이 아니라면 섣불리 믿어서는 안 됩니다.
피터슨 박사는 이 문제에 관하여 “이상인가 발작인가: 엘렌 화잇은 간질의 희생자였는가?”라는 간단한 소책자를 썼습니다. 그것은 엘렌 화잇 유산관리 위원회의 웹 사이트(www. whiteestate.org)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