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 신탁] 이기관 장로, 강윤례 집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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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관 장로, 강윤례 집사 부부는 재배한 버섯의 첫 수확을 세계선교 신탁사업에 드렸다.
“지난 1년 동안 버섯 농사지으면서 힘들었던 모든 것이 눈 녹듯 사라지네요. <재림마을>에 난 기사를 읽었어요. 그 위험한 중동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를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지더군요. 이슬람 선교를 위해 적지만 하나님께 헌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백세시대라고 하잖습니까. 백세까지 선교하겠다고 마음먹으니 이렇게 행복할 수가 있을까요”

영남합회 고성남산교회(담임목사 이성찬)에 출석하는 이기관 장로, 강윤례 집사 부부는 1년간 재배한 버섯의 첫 수확을 세계선교 신탁사업에 드렸다. 버섯은 보통 5~6년이 지나야 수확할 수 있는데, 매년 일정 부분은 세계선교에 기탁하기로 결심했다.

“제가 올해 85세인데, 지금도 버섯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죠. 이 나이에도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은 진리교회에 다니며 배운 ‘뉴스타트’ 덕분입니다. 성경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아브라함인데, 100세에 아들을 낳고 ‘새 출발’을 하지 않았습니까? 이 나이에 선교를 위해 헌신하는 것이 저에게는 또 다른 의미에서 ‘새 출발’인 셈인데요, 선교를 위해 드린 100만 원을 계기로 우리 집안에서 믿음의 조상이 되고 싶습니다. 저의 자녀들은 제 말을 참 잘 듣는 효자들입니다. 순종하는 자녀들과 손자손녀들이 저의 모본을 따라 대를 이어 세계선교에 계속 충성하면 좋겠습니다. 4대가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하겠습니다”

이 장로는 100만 원이 마치 100세에 믿음의 조상이 된 아브라함을 연상한다며 100세 시대에 걸맞게 뉴스타트를 잘 실천하여 100세까지 보내는 선교사가 되고 싶다. 버섯 재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종균을 넣고 관리를 잘 해야 한다. 버섯을 키우면서도 늘 들여다보고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 그는 말도 다르고 종교의 자유가 없는 낯선 곳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돌보는 선교사의 노고가 어떨지 가히 상상이 가질 않는다고 했다.

이기관 장로는 65년 전 재림 신앙을 받아들인 일을 이렇게 회상한다.

“22살 때였습니다. 충북 증평 예배소 소장으로부터 성경통신학교와 <대쟁투총서>를 소개받았어요. 성경을 찾아가며 통신학교를 공부했어요. 그런데 예언의 신을 함께 읽으니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 어려운 성경의 깊은 뜻을 알기 쉽게 풀이해 놓았더군요. 마치 교과서와 참고서와 같다고 할까. 그렇게 열심히 공부한 후에 재림신자가 되었습니다. 그때 읽었던 성경말씀과 예언의 신의 말씀은 꿀송이처럼 달았습니다. 제가 <대쟁투총서>를 통해 큰 유익을 얻어서 그런지, 중동지역에도 예언의 신을 보내면 효과적인 선교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가지 못해도 보내는 건 할 수 있으니까 말이죠.”

가을 낙엽처럼 예언의 신을 뿌리라는 엘렌 화잇의 권면을 늘 염두에 두고 있다가 이번에 중동 A 국가에 <대쟁투총서> 보내기 운동에 참여했다.  

“버섯은 포자로 퍼져서 번식합니다. 포자가 날릴 때 보면 정말 가을 낙엽처럼 예언의 신을 보급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종균을 나무의 구멍에 넣고 죽지 않도록 정성을 다해야 버섯이 잘 자라거든요. 진리를 담은 우리 책자들이 이슬람 지역에 보급되어 지하에서 예배하는 성도들의 마음에 잘 심긴다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이 장로는 <각 시대의 대쟁투> 40장 ‘하나님의 백성의 구원’에서 예수님의 재림 장면을 읽었을 때의 전율을 잊을 수 없어서 전도를 시작했다. 놀라운 사실을 깨닫고는 견딜 수가 없었다. 마치 예레미야처럼 불붙는 마음으로 통영에 있던 조카 박재성에게 진리를 전했고, 지금은 재림교회의 장로가 되었다. 또한 감리교 신학대학에 다니던 한 사람을 인도하였고, 현재 대전 도마동교회를 출석하고 있다.

이 장로는 하나님께서 복음전파를 천사들에게 맡기지 않으시고 인간에게 맡기신 큰 특권에 늘 감사하며 산다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도움 없이도 죄인을 구원하시는 당신의 목적을 이루실 수 있으셨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품성과 같은 품성을 계발시키기 위해서 우리는 그의 사업을 분담해야 한다. 그의 기쁨, 곧 그의 희생을 통하여 구속받은 영혼들을 보는 기쁨에 참여하기 위하여 그들의 구속을 위한 그분의 사업에 참여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사람들 가운데 있을 대표자로서 타락하지 않은 천사들을 선택하지 않으시고 인간, 곧 그들이 구원하고자 하는 자들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들을 선택하신다”(선교, 8).

팔순 노인이 재림교회의 진리를 받아들이고 뉴스타트의 기별을 실천하여 지금도 건강하게 버섯을 재배하면서 이번에 이슬람 지역의 선교를 위하여 1백만 원을 하나님께 드렸다. 선교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축복이라고 늘 강조한다. 전도를 천사에게 맡기지 않고 연약한 사람들에게 맡기신 하나님께서는 할 수 있는 능력도 주신다. 후손들에게 ‘선교의 조상’이 되고자 새로운 도전을 한 이기관 장로처럼 백세시대에 선교의 뉴스타트를 꿈꾸는 아브라함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

세계선교를 후원하는 방법은 직접 계좌 송금을 통한 후원과 정기후원 방법이 있다. 후원을 희망하는 성도들은 아래 내용을 기록해 세계선교 신탁사업본부장 김종근 목사(☎ 010-2736-3605) 문자로 보내면 된다.

1. 이름:
2. 핸드폰 번호:
3. 매월 정기 후원할 금액: 원
4. 은행명:
5. 계좌번호:
6. 출금 일자:  일(10일, 15일, 25일 중 택일)
7. 주민등록번호 앞 6자리:

미국 내에 거주하는 재림성도 중에서 세계선교 신탁사업에 함께하길 원하는 성도들은 남귀연 사모에게 전화(☎ 269-290-9771)나 이메일(guiyoun3973@gmail.com)로 연락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 세계선교 신탁사업 첫 번째 프로젝트
1. 에티오피아 실업선교학교 설립 2억 원 지원 및 『정로의 계단』 1만 권 보내기
2. 네팔 교회 개척 5,000만 원 지원 및 『시대의 소망』 1만 권 보내기
3. 인도 우타라칸주 교회 개척 3,000만 원 지원 및 『시대의 소망』 1만 권 보내기
4. 말라위 교회 개척 3,000만 원 지원 및 『정로의 계단』 1만 권 보내기
5. 중동 A 국가 선교 센터 건립 2억 원과 『정로의 계단』과 『대쟁투 총서』 1만 질 보내기
6. 몽골 신학교 설립과 교회 개척 2억 원과 『대쟁투 총서』 1만 질 보내기

■ 세계선교 신탁사업 참여 방법
ARS 후원: ☎ 1877-1740
정기후원(CMS): http://www.ihappynanum.com/Nanum/B/TDMXRUKKXC
직접 계좌 송금: 우리은행 1005-302-195946(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한국연합회)
세계선교본부 웹사이트: www.adventistmission.kr

■ 문의 및 신청
세계선교 신탁사업본부장 김종근 목사(☎ 02-3299-5341, 5305 / 010-2736-3605)

‘주’는 나의 행복입니다(The Lord is My Happiness)
‘주는’ 나의 행복입니다(Giving is My Happ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