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 신탁] 영동교회의 금쪽같은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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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한합회 영동교회 성도들은 ‘보내는 선교사’가 되자는 호소에 적극 반응했다.
동중한합회 영동교회(담임목사 한송식)는 지난 15일과 16일 ‘시조 권장’ 및 ‘세계선교’ 주말부흥회를 개최했다. ‘보내는 선교사’가 되자는 호소에 성도들은 적극 반응했다.

<시조>와 <가정과 건강>을 1034부 헌납했고, 몽골 복음화를 위해서도 49명의 성도가 약 2400만 원의 헌금을 드렸다. 박옥희, 라미려, 박성기, 김은희, 최현화 5명은 1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매월 정기 후원을 약속했다. 송준의 집사는 천국복음을 알리는 홍보대사에 자원했다.

이들은 헌납한 선교잡지가 자신을 대신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에 보내질 수 있길 마음 모아 기도했다. 작은 헌신을 통해 복음이 국내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경을 넘어 세계 곳곳에 펼쳐지길 간절히 바랐다.

한송식 담임목사는 “교회는 ‘선교제일’ 정신으로 뭉칠 때 놀라운 일을 해낼 수 있다”며 성도들의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우리 교회의 사명은 성도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참 제자로 양육하고, 이웃에게 선한 감화력을 끼치며, 영원한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안식일 예배와 소그룹을 두 날개로 삼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음세대 사역, 대도시전도, 새 가족 사역, 양육 및 훈련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핵심사역을 통해 10년 뒤에는 건강한 교회(NCD) 지수 70점 이상의 건강한 공동체가 되는 게 목표입니다. 2030년까지 평균출석생 500명, 십일조 10억을 드리는 교회로 성장할 것입니다”

이처럼 영동교회 성도들은 선교와 봉사에 매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전도의 범위를 땅끝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대도시 선교개발 TFT를 구성해 가장 적절한 도시선교 정책을 연구하고 대안을 제시할 생각이다. 강남권 학군으로 몰려드는 3040세대에 집중해 이미 활발한 사역을 펼치고 있으며, 직장인 선교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동교회는 코로나19 이전에는 꾸준히 해외선교를 다녀왔다. 2011년에는 청년회 중심으로 캄보디아로, 2014년에는 태국 방콕의 한인교회를 지원하는 단기선교 봉사 활동을 했다. 이제는 세계선교에 관한 비전을 새롭게 다지고 있다. 자기 주위만 바라보던 근시안적 신앙에서 벗어나 땅끝까지 볼 수 있는 주님의 심정을 갖게 된 것이다.

전상구 선교회장은 “영동교회는 사랑의 빚을 진 교회”라고 말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이 교회는 ‘80 분교개척운동’의 일환으로 당시 서울영어학원교회가 헌신해 세웠다. 1975년 3월 영동고교 앞 건물 30평에 전세를 얻어 첫 예배를 드렸으니, 올해로 벌써 47년의 선교역사를 지닌다.


세계선교 신탁 – 영동교회의 금쪽같은 헌신
1977년 3월 정식으로 교회가 조직되어 ‘영동교회’라 명명하고, 1대 목사로 고영 전도사(현 하와이교회)가 부임했다. 이듬해에는 예배당 신축을 위해 당시 동중한대회가 매우 뜻깊은 결정을 했다. 목회자 전원이 1개월분 봉급을 헌금한 것이다. 또한 24개 지역교회에서 보낸 5000만 원의 자금을 더해 현재의 부지 171평을 구입했다. 1980년 교회 건축을 완공하고, 1981년 감격적인 헌당예배를 드렸다. 2017년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현재의 성전을 건축했고, 2020년에 헌당했다.

전상구 선교회장은 “뒤돌아보면 매우 빠른 속도로 교회다운 교회가 세워졌다”면서 “모든 게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헌신 덕이었다. 만약 주변 교회들이 돕지 않았다면 어떻게 강남의 금싸라기 땅에 교회를 세울 수 있었겠냐”며 고마워했다. 한송식 목사도 “그때 이웃 교회로부터 받은 사랑의 빚을 몽골을 위해 조금이라도 갚게 되었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세계선교도 유튜브를 통해 현지 소식을 알리고 소통하면 좋겠다며 아이디어를 내놓은 양은순 집사는 “한국에서 1만 원은 별생각 없이 쓰는 푼돈처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몽골에서는 예언의 신 한 권을 인쇄할 수 있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 있는 돈”이라면서 “세계선교라면 큰돈을 드려야만 가능하다는 편견이 깨졌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아버지와 자녀 3대가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송준의 집사는 “3살 때부터 40년 간 영동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어려서 부모님께 배우는 신앙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몽골어 ‘어린이용 예언의 신’의 보급을 제안했다.

그는 “상황이 다르겠지만, 몽골도 우리처럼 3대~4대가 재림신앙을 이어가는 가정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성인이 된 후 신자가 되는 건 매우 어렵다. 어린이가 재림신앙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그들의 눈높이에 맞춘 예언의 신을 보급했으면 좋겠다. 대쟁투 총서를 보급하는 운동을 정말 중요하다. 이 일을 위해 많은 투자와 헌신이 필요하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보내는 선교사’로 헌신을 약속한 안교부교장 신승주 집사는 “언젠가 때가 되면 직접 ‘가는 선교사’로 봉사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대쟁투 총서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에 주저 없이 후원했다. 민은기 집사의 아내 김정예 성도는 남편의 후배가 몽골에서 선교사로 헌신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번에도 몽골의 어린이 선교를 위해 기도하겠다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사역이 무엇일지 찾아 고민했다.

이처럼 영동교회 성도들은 우리나라의 다음 세대 사역뿐 아니라 몽골을 비롯한 북방지역 다른 나라들의 다음 세대를 위해서도 기도하며 헌신하고 있다. 코로나 시대, 하늘길이 막히며 해외선교의 길이 막힌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한국연합회는 ‘보내는 선교사’의 길을 제시했고, 수많은 성도가 이에 동참했다. 영동교회도 예외는 아니었다.

금싸라기 땅에 위치한 영동교회 성도들의 금빛 헌신은 분명히 열매를 맺을 것이다. 앞으로 영동교회를 비롯한 전국의 교회가 힘을 합쳐 헌신한 자금으로 화잇 선지자의 저술이 몽골어로 번역되고 보급될 것이다. 영원한 복음이 담긴 서적이 울란바토르에서 초원과 사막에 전해질 것이다. 수많은 영혼이 하나님께 돌아올 것이다.


세계선교 신탁 – 영동교회의 금쪽같은 헌신

세계선교를 후원하는 방법은 직접 계좌 송금을 통한 후원과 정기후원 방법이 있다. 후원을 희망하는 성도들은 아래 내용을 기록해 세계선교 신탁사업본부장 김종근 목사(☎ 010-2736-3605) 문자로 보내면 된다.

1. 이름:
2. 핸드폰 번호:
3. 매월 정기 후원할 금액: 원
4. 은행명:
5. 계좌번호:
6. 출금 일자:  일(10일, 15일, 25일 중 택일)
7. 주민등록번호 앞 6자리:

미국 내에 거주하는 재림성도 중에서 세계선교 신탁사업에 함께하길 원하는 성도들은 남귀연 사모에게 전화(☎ 269-290-9771)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연락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 세계선교 신탁사업 첫 번째 프로젝트
1. 에티오피아 실업선교학교 설립 2억 원 지원 및 『정로의 계단』 1만 권 보내기
2. 네팔 교회 개척 5,000만 원 지원 및 『시대의 소망』 1만 권 보내기
3. 인도 우타라칸주 교회 개척 3,000만 원 지원 및 『시대의 소망』 1만 권 보내기
4. 말라위 교회 개척 3,000만 원 지원 및 『정로의 계단』 1만 권 보내기
5. 중동 A 국가 선교 센터 건립 2억 원과 『정로의 계단』과 『대쟁투 총서』 1만 질 보내기
6. 몽골 신학교 설립과 교회 개척 2억 원과 『대쟁투 총서』 1만 질 보내기

■ 세계선교 신탁사업 참여 방법
ARS 후원: ☎ 1877-1740
정기후원(CMS): http://www.ihappynanum.com/Nanum/B/TDMXRUKKXC
직접 계좌 송금: 우리은행 1005-302-195946(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한국연합회)
세계선교본부 웹사이트: www.adventistmission.kr

■ 문의 및 신청
세계선교 신탁사업본부장 김종근 목사(☎ 02-3299-5341, 5305 / 010-2736-3605)

‘주’는 나의 행복입니다(The Lord is My Happiness)
‘주는’ 나의 행복입니다(Giving is My Happ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