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중한합회 제39회 총회 내일 오전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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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한합회 제39회 총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 땅끝까지! I Will Go’라는 주제로 열린다.
서중한합회 총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서중한합회는 5일(수) 삼육대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 땅끝까지! I Will Go’라는 주제로 제39회 총회를 연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따라 이날 하루만 진행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해 대표들은 삼육대 대강당과 삼육대학교회 등의 장소로 나뉘어 집합하며, 순서도 대폭 축소했다.

대표자 등록은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 10시부터 합회 총무 정원식 목사의 사회로 개회예배를 진행한다. 한국연합회장 강순기 목사가 설교를 맡는다. 개회식은 대표자 점명 – 개회선언 – 국민의례 – 환영사 및 손님 소개 – 총회 일과표 승인 – 특별대표 천거 및 승인 – 교회 조직.합병.해산 승인 등의 순서로 이어진다.

합회장 신원식 목사의 사업보고와 치사, 헌장 및 정관 개정, 조직위원 선출 등의 순서로 오전 의회를 마무리한다.

점심식사 후에는 임원 및 각 부서, 기관 보고, 경영위원회 등을 진행하며, 오후 5시30분부터 7시까지 저녁식사와 함께 별도의 장소에서 신임서위원회를 연다. 오후 8시30분부터 폐회식과 함께 새 회기의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서중한합회는 총회를 앞두고 지난 1일 안식일을 ‘총회를 위한 특별기도안식일’로 정하고, 각 지역교회에서 특별기도회를 운영했다. 성도들은 △성령충만한 총회를 위해 △코로나19 중에도 주의 영광을 경험하도록 △각 교회 예배 회복 및 성도들의 영육적 건강을 위해 △2022년도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 등을 제목으로 기도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총회는 대표 이외 일반 방청객의 출입을 엄격히 제한한다.

■ 서중한 평실협도 오는 23일 총회
서중한 평신도실업인협회도 오는 23일(일) 오후 3시 천성교회에서 제19회 총회를 개최하고, 한 회기 사업을 마무리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주님과 하나 되자!’라는 표어로 마련하는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총무 원윤성 장로(☎ 010-4809-0729)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