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치과병원,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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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치과병원은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삼육치과병원(병원장 김병린)이 중앙일보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한 ‘2023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치과병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은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브랜딩으로 고객을 만족시킨 브랜드를 선정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올바른 소비생활 척도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2019년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시상식은 하이트진로, 고운세상코스메틱, 디스크닥터, 일동제약, 펫제이 등 부문별 대상을 받은 30개 수상 기업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1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김병린 병원장은 “2년 연속 수상을 모든 직원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여전한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하나님의 보호와 섭리가 있었기에 이 같은 성과가 있었다. 우리 병원 모든 임직원은 앞으로도 하나님의 지도와 인도하심에 따라 환자에게 최고의 진단과 치료를 제공하는 의료선교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주최 측은 심사평에서 “삼육치과병원은 국내 치과기술이 낙후했던 1947년 치과 선교사를 미국에서 초빙해 치과 의료 신기술과 서비스를 도입·보급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치과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하고 “1999년 모체였던 서울위생병원(현 삼육서울병원)에서 독립해 치과대학 부속병원을 제외하고는 최초의 민간 치과병원으로 그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대학병원의 전문성과 개인의원의 편의성을 고루 갖춘 삼육치과병원은 임플란트, 치아 교정, 보철·치아 재건, 잇몸질환, 치아 미백, 안면 통증·턱관절, 치아 보존, 어린이 치과, 구강 위생·충치 예방 등 9개의 전문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삼육치과병원은 무료진료 및 검진, 해외의료봉사, 국민 구강건강 교육 및 강좌, 불우이웃돕기 등 소외된 이웃을 돕고 공익을 증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최근 치과계와 관련된 신의료기술 연구도 결실을 거두며 보건복지부 고시 4건이 등재 개정사항에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