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식품 천안사업장, 일부 시설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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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식품은 출고부 사무실 등 천안사업장의 일부 노후 시설을 증축 및 리모델링했다.
삼육식품(사장 전광진, www.sahmyook.co.kr)은 지난 9일 천안사업장에서 사무실 증축 및 확장 리모델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공사로 출고부 사무실, 공무본부 사무실, 두유 조미실 등 사무 공간과 생산현장 등 노후화된 사내 일부 시설을 증축 및 새 단장했다.

환경안전본부 이준은 시설부장의 경과보고로 시작한 이날 행사에서 전광진 사장은 “모든 공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과 이를 위해 애쓴 모든 직원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인사하고 “앞으로 더 좋은 품질로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더 나은 성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고 강조했다.

사목 정보용 목사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직무를 잘 감당하는 일이자 건강기별의 선포”라며 사무실 및 사업 확장에 대한 의미를 조명하고 “이 예배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만큼, 우리의 삶 자체도 변화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건강문화를 확산하고, 변화를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권면했다.


삼육식품 천안사업장, 일부 시설 리모델링

■ 지역사회봉사회 ‘사랑의 집수리’
삼육식품 삼육지역사회봉사회(팀장 주현수)가 ‘사랑의 집수리’ 봉사로 2023년 사회 기여활동을 시작했다. 회원 13명은 지난 5일 충남 천안시 입장면에 거주하는 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방문해 폐기물 정리 등 나눔과 봉사의 손길을 펼쳤다.

이들은 씽크대 및 욕실 교체, 도배 및 장판 교체, 전기 공사 등 수혜자 가정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도왔다.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삼육식품 지역사회봉사회 활동은 어느덧 62회차를 맞았다. 그간 지역 관공서와 연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부터는 특히 직산읍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결연협약에 따라 더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회원들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