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 ‘응급의료기관 평가’ A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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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3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이번 평가는 권역응급의료센터 41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132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239개소 등 모두 422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응급의료센터 운영 실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6개 항목, 28개 지표를 기준으로 시설·인력·장비 등 법정 기준 충족 여부를 점검하는 필수 영역과 ▲안전관리의 적절성 ▲전담의료 인력의 적절성 ▲이용자 편의성 ▲응급실 운영 효율성 ▲중증응급환자 책임진료 ▲응급의료정보 신뢰도 등을 평가했다.

삼육서울병원은 대부분 영역에서 1등급을 받아 최종 점수 97점으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삼육서울병원 응급의료센터는 160.77㎡(49평) 규모에 20병상을 보유하고,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고 있어 응급환자를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돌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양거승 병원장은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신속한 진료로 지역 내 응급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육서울병원 ‘응급의료기관 평가’ A등급 획득

 

■ 착용형 보행보조로봇 ‘엔젤렉스 M20’ 도입

삼육서울병원은 최근 착용형 보행보조로봇 엔젤렉스 M20을 도입해 환자별 기능 상태에 맞춘 첨단보행재활치료를 개시했다. 착용형 보행보조로봇은 뇌성마비를 포함한 기타 신경계 질환 환자에게 유용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뇌졸중, 척수손상, 뇌성마비, 다발성경화증, 파킨슨병 등으로 인해 보행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의 하지근육 재건, 관절운동 등 회복훈련 향상에 효과적이며 실제 보행에도 도움이 되는 치료법이다.

환자가 스스로 보행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엔젤렉스는 가벼운 무게로 환자가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고, 스스로 앉기, 일어서기, 스쿼드, 계단오르내리기, 걷기, 서있기 등 총 6가지 보행훈련 모드를 갖추고 있다. 환자의 보행의도와 움직임을 파악하는 11개의 센서, 20단계 관절 보조력, 훈련데이터 실시간 측정, 사용자별 보행패턴과 능력 분석이 가능하다.

특히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3등급 품목허가를 획득하여 건강보험 급여적용이 가능해 보행재활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양거승 병원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다양한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최첨단 로봇재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하여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삼육서울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