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 발전기금 기부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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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에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에 지역의료서비스 발전을 기원하는 병원발전기금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25년 동안 간호사로 일하며 준비해 둔 퇴직 연금을 삼육서울병원을 찾는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민병효, 김명순님께서 건축기금 5만2000달러를 쾌척했다.

이외에도 조남수, 임경숙(전 서울위생병원 직원) 부부가 건축기금으로 3000만 원을 기탁했고, 이임(현 로마린다교회 출석) 장로는 1만 달러를 기부했다.

양거승 병원장은 ”발전기금을 통해 병원 발전을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소중한 정성이 모여 더 안전한 병원을 건축해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앞장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육서울병원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신관 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부지 개발 중이며, 내년에 착공할 계획이다.

한편, 삼육서울병원의 발전기금은 ‘건축’ ‘장비’ ‘인재양성’ ‘자유활용’ 등의 분야에 따라 후원할 수 있다. 현금 이외 유.무형의 자산, 로열티 수입 등 향후 발생하는 수입의 전부 혹은 일부도 기부 가능하다. 후원자에게는 기념품 및 감사선물, 동판 각명 영구보존, 무료주차, 종합건강검진, 추모관 시설이용료 할인, 병실차액 면제, 진료비 감면, 진료실 명명 등 금액에 따른 특전과 예우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삼육서울병원 발전기금후원회(☎ 02-2210-360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삼육서울병원, 발전기금 기부 손길 이어져

■ 지역 의료서비스 지원 위한 업무협약
삼육서울병원은 지난 5일 원내 임원동에서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휘경1동·2동 주민센터와 지역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양거승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과 휘경1동 주민센터 김진만 동장, 휘경2동 주민센터 임창영 동장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삼육서울병원과 휘경1동·2동 주민센터는 유기적인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해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가정에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및 비급여 진료비 감면 등 지역 의료복지서비스 활성화에 도움을 제공하게 된다. 삼육서울병원은 업무협약과 더불어 백내장 무료 수술(2건) 지원도 약속했다.

양거승 병원장은 “휘경동 주민센터와 함께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인사하며 “보다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