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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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 참여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 평가’는 지난 2019년 최초 도입된 이래 사업 참여 확산과 간호 인력 처우 개선을 통해 입원환자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공성(▲제출 자료의 충분성), 구조(▲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참여율 ▲제공인력 배치기준 준수율 및 정기신고 적기 신고율), 과정(▲간호인력 처우개선 지원정도 ▲간호인력 정규직 및 간병지원인력 직접 고용률) 등 총 3개 영역 5개 지표를 활용해 A, B, C 3등급으로 구분했다.

평가결과 전국 평균은 83.37점인 B등급이며, 삼육서울병원은 100점으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와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인력이 환자를 24시간 전담해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간병비 부담을 줄여 주고, 외부 간병인으로 인한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양거승 병원장은 “삼육서울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3년 연속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고 “앞으로도 우수한 간호 인력과 훌륭한 근무환경을 갖추고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육서울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지난 2013년 1개 병동 45병상으로 시작하여 중증 환자 및 환자 만족을 위해 현재 총 6개 병동 235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삼육서울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A등급’

■ 독거노인세대 찾아 사랑의 집 청소
삼육서울병원 지역사회공헌사업TF(팀장 김용균)는 지난 10월 28일 지역 내 독거노인세대를 방문해 사랑의 집 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 대상자는 동대문구 제기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박 모(67) 씨로 당뇨 및 경추간판장애로 치료를 받고 있고, 현재 사는 집은 청소 및 정리정돈이 되지 않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불편하게 생활하고 있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워 집수리는 엄두를 낼 수 없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했다.

이날 지역사회공헌사업TF는 집안 구석구석에 쌓인 쓰레기 등을 말끔히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집 청소 봉사를 받은 어르신은 한층 깨끗해진 주거공간을 보며 “삼육서울병원의 도움으로 이렇게 집안이 깨끗해지니 우울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다시 힘이 난다”며 감사를 표했다. 양거승 병원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민간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