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평가’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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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삼육서울병원(병원장 최명섭)이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공성(▲제출 자료의 충분성 ▲ 인건비 조사자료 충분성 ▲기한 내 자료 제출 여부), 구조(▲통합서비스 병상 참여율), 과정(▲간호인력 처우개선 지원 정도 ▲통합병동 간호인력 정규직 고용률 및 간병지원인력 직접 고용률 ▲통합병동 제공인력 배치 기준 준수 및 신고 적정성) 등 총 3개 영역 5개 지표를 활용해 A, B, C 3등급으로 구분했다.

삼육서울병원은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을 뿐 아니라 총점 99.7점으로 최상위권으로 평가 받았다. 2019년 9월 기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범사업 참여 기관 전국 510개 가운데 사업에 참여한 395개 의료기관 평균은 86.2점이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성과평가는 서비스 사업 참여 확산과 간호 인력 처우 개선, 정규직 고용 등을 통한 입원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되어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고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삼육서울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지난 2013년 1개 병동 45병상으로 시작하여 중증 환자 및 환자 만족을 위해 현재 총 6개 병동 234병상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