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부산병원, ‘의료관광특구 지정 추진 민관협’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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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부산병원이 부산 서구가 추진하는 의료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특화사업 발굴에 한껏 힘을 싣는다.
삼육부산병원(최명섭 병원장)이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의료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특화사업 발굴에 한껏 힘을 싣는다.

삼육부산병원은 지난 18일 부산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의료관광특구, 서구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 출범식’에 자리를 같이해 이 지역을 부산 의료관광 1번지로 만들기 위한 공동의 노력에 함께 하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는 삼육부산병원과 부산 서구를 비롯해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관광공사(△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 △부산해외환자유치업체협회 등 15개 의료관광 관련 민간단체 및 100여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협의체는 곧 기관별 실무자 중심의 실무지원단을 구축할 계획이다. 우수한 의료 및 관광자원을 활용한 중증질환 치료 및 연구개발 중심의 의료관광특구 지정을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부산 서구는 대학병원을 비롯한 풍부한 의료인프라를 기반으로 지난 10년간 부산을 찾은 해외 의료관광객의 30%를 유치했다. 최근에는 의료관광 활성화 조례 제정, 러시아·중국 등 해외 의료관광 설명회 및 팸투어 개최 등 의료관광특구 지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민관협의체 출범으로 관련 활동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육부산병원은 인근 대학병원과 손잡고, 의료관광 특구 개척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된다.


삼육부산병원, ‘의료관광특구 지정 추진 민관협’ 동참

■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의료선교 봉사 활동
삼육부산병원은 삼육서울병원과 함께 지난달 18일부터 26일까지 캄보디아의 프놈펜 지역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삼육부산병원에서는 남정현, 이은경, 변수연, 변승원 씨 등 4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해 평소 전문적 치료를 받을 수 없었던 지구촌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기간 동안 600여명의 현지 주민들이 찾아와 무료진료를 받았다. 특히 현지 보건국 장관과 복지국 비서실장이 함께 현장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내년 캄보디아 해외의료 진출과 관련해 협의하기도 했다.

병원 측은 “이번 해외봉사 활동은 우리 병원이 가진 선교사명과 의료봉사를 함께 실천하는 의미 깊은 시간이었으며, 삼육병원의 설립목적과 가장 부합하는 활동이었다. 내년 해외의료는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도움을 받게 되어 이전 해외봉사보다 한층 더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삼육부산병원, ‘의료관광특구 지정 추진 민관협’ 동참

■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토크콘서트’ 참여   
삼육부산병원은 지난달 20일 부산광역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최한 ‘2019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토크콘서트’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일을 하고 있거나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120여명이 자리를 같이했다.

모임은 광역 및 지역새일센터의 경력단절 예방지원 사업 소개, 경력단절예방 우수사례발표, 참가자들의 공감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했다. 또한 ‘슈퍼우먼은 행복하지 않다’라는 주제로 오찬호 작가의 강의를 마련해 유익을 더했다.

삼육부산병원 총무과 이병호 계장은 “부산광역새일센터에서 진행한 직장 적응 및 복귀지원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자신의 현재 모습을 성찰해보는 계기가 됐다.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좋은 시작점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육부산병원은 이에 앞서 지난 10월 25일 원내 열린교회에서 ‘미세 신장내시경 신장결석 제거술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삼육부산병원 비뇨의학과 이헌주 과장을 비롯해 조성용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신동길 교수(부산대학교병원), 강수환 교수(고신대학교병원), 오정현 과장(SMG연세병원), 방우진 교수(평촌성심병원), 도정모 과장(새통영병원), 서덕하 교수(창원경상대학교병원), 육형동 교수(상계백병원)이 참석했다.

JUMP program의 일환으로 서울대병원 조성용 교수를 초빙해 supine mini-PCNL에 대해 live surgery를 공동 진행했다. 또한 ‘중소병원에서의 Stone surgery – 어디까지 가능할까?’라는 주제에 맞춰 연구발표가 이어졌다.

‘Challenging/Complicated cases in Stone surgery: Sharing the experience’ 시간에는 각 병원에서 준비한 사례를 살펴보며, 여러 교수진과 의견을 나누는 형식의 세미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