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학내 ‘ESG혁신본부’ 신설 운영

168

삼육보건대는 친환경 캠퍼스 조성 및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ESG혁신본부’를 신설했다.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가 본격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ESG혁신본부’를 신설했다.

ESG혁신본부는 발족과 동시에 ‘친환경 캠퍼스 조성과 지역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ESG 선도대학’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모든 교직원에게 노트북과 태블릿PC를 제공해 종이 사용을 줄이는 ‘페이퍼 제로’를 비롯해 ‘캠퍼스 일회용품 제로’ ‘불필요 전력 낭비 제로’ 등 프로젝트를 실천하고 있다.

삼육보건대는 올 초부터 ESG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약 10개월간 대학의 ESG 혁신경영 연구를 추진했다. 이어 70여 페이지의 <삼육보건대 ESG혁신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전문대학의 ESG 혁신경영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ESG혁신경영 비전은 390여 명의 내/외부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의 조사를 통해 얻은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도출했다.

박주희 교수는 “대학의 경영과 대학이 관여하는 모든 일에 ESG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그린캠퍼스 구축을 선도하는 ‘필(必)환경 대학’을 만들겠다”며 “이를 통해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 주민 등 이해관계자와 적극 소통해 투명한 지배구조로 신뢰할 수 있는 대학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두한 총장은 “삼육교육의 이념은 기독교적 이념에 입각한 진리 사랑 봉사를 통해 개인의 행복한 생활과 인류 사회에 이바지하는 보람된 삶을 영위하게 하는 것”이라고 전제하고 “이는 ESG경영과 그 결이 같다. ESG혁신경영 선도 목표는 경쟁이 아닌, 협력과 공존의 의지”라고 전했다.


삼육보건대, 학내 ‘ESG혁신본부’ 신설 운영

■ P-TECH 진심인재 양성 위한 산학협력 협약
삼육보건대는 지난달 30일 경기상업고등학교(교장 이대우)와 ‘P-TECH 진심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미용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학생들의 체험학습 및 봉사활동, 진학·진로 정보제공 협력 등 진심인재 양성을 위해 공동투자한다.

이대우 교장은 “서울 유일의 도제과정 운영학교인 경기상고와 삼육보건대의 상호 협력을 통해 고교단계 일학습병행 도제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이 취업과 진학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의 P-TECH 과정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두한 총장은 “경기상고 뷰티디자인과와 협력하면 P-TECH L4 과정을 개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큰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대학의 교육모토인 ‘진심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싶다”고 답했다.


삼육보건대, 학내 ‘ESG혁신본부’ 신설 운영

■ 간호학부 학부모발전위원회 간담회 개최
삼육보건대 간호학부(학부장 배소현)는 최근 학부모발전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학과발전을 위한 운영전략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모임에서 간호학부는 취업분석 특강, 모의면접, 무엇이든 물어보SHU, 멘토멘티 프로그램 등 취업지원사업인 SHU ENTER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공용어 경진대회, 학생성과경진대회, 종합시험 등 다양한 지원활동과 취업률을 설명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구축한 시뮬레이션센터 고도화사업 추진과 임상실습기관 확대 등 간호학과의 주요 추진사업을 소개했다. 간담회 후에는 첨단 시설을 갖춘 SHU Nursing Simulation Center를 둘러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간호학과 1~4학년 재학생 학부모로 구성된 간호학부 학부모발전위원회는 2018년 10월 간호학부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라 발족했다. 이후 간호학과 발전기금 마련과 각종 학생지원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