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진심나눔 10만원 프로젝트’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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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는 특화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진심나눔 10만원 프로젝트’의 결과보고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달 30일 교내 소강당에서 ‘진심나눔 10만원 프로젝트’ 결과보고회 및 시상식을 열었다.

이 프로젝트는 조를 구성해 이웃, 동기, 지역사회 등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돌아보며, 4주 동안 각 주차 별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계획하고 협력해 일상에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삼육보건대만의 특화 인성교육 프로그램.

9월 7일 리더 교육을 시작으로, 9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조별(ACE 리더십)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코로나19 유행으로 비대면 활동이 증가한 상황 속에 주변을 돌아보며, 따뜻한 위로를 전달하고 타인을 돕는 경험을 했다. 특히 조원들과 협력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며, 그 과정에서 공동체의식을 고취했다. 리더십 조는 주 차별 회의를 열어 봉사 대상자 선정, 조원 역할 분담, 필요 물품 논의, 피드백 등의 과정을 거쳤다.

참가자들은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능동적 참여를 통한 문제 해결 방법을 고민했다. 간호학과 임소리 양과 이은경 양은 “누군가를 돕기 위한 활동이어서 매우 뜻깊었다. 베푸는 일은 거창하지 않아도, 작고 가까운 곳부터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앞으로도 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도움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총 37개의 리더십이 참여했으며, 각 조별로 제출한 결과보고서를 평가해 우수 리더십을 표창했다.


삼육보건대 ‘진심나눔 10만원 프로젝트’ 시상

■ 한-시에라리온 수교 60주년 기념행사
삼육보건대는 지난 1일 대한민국과 시에라리온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교내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아프리카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 대표와 관계자들을 초청해 비즈니스 및 투자 포럼을 함께 열었다.

삼육보건대는 앞서 지난해 3월 주한 시에라리온대사관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양 기관은 지속적 협력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회의를 진행했으며, 상호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모임에는 Carlos Victor BOUNGOU 가봉 대사(Dean of the African Group of Ambassadors)와 Amira Agarib 수단 대사, Edgar Gaspar MARTINS 앙골라 대사 등 아프리카 주요 국가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외교부와 GBA(대표 Sinan OZTURK) 등 국내외 유수 글로벌기업 관계자도 자리를 같이했다.

박두한 총장은 환영사에서 “시에라리온은 ‘사자의 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한민국은 국가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동물이 호랑이다. 사자의 나라와 호랑이의 나라가 함께 협력하면 못할 일이 없다고 확신한다. 앞으로 양 국의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우리 대학이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배숙 전 국회의원은 “오늘의 행사는 한국과 시에라리온의 미래 동반 발전을 위한 소중한 계기를 마련하는 뜻 깊은 자리”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향후에도 더욱 많은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결과가 도출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Kathos Jibao Mattai 주한 시에라리온 대사는 “금, 다이아몬드, 희토류를 비롯한 많은 광물 자원을 보유한 시에라리온에 한국의 기업들이 더욱 관심을 갖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시에라리온 National Mineral Agency의 Director-General인 Julius Daniel MATTAI 대표는 프레젠테이션에서 시에라리온의 광물 산업과 현지 인프라 지원 가능성을 소개했다.

한편, 삼육보건대 산학협력단(단장 김종춘)은 지난 9월 한-아프리카 비즈 연구소를 설립하고, 아프리카 전문가 박치준 특임교수를 연구소 소장으로 임명했다. 아프리카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과 기관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아프리카 비즈 최고위 과정(AMP) 개강을 앞두고 있다.


삼육보건대 ‘진심나눔 10만원 프로젝트’ 시상

■ 인도 CMR 대학 이사장 일행 삼육보건대 방문
인도 방갈루레에 위치한 CMR 종합대학교/교육그룹의 이사장인 KC Ramamurthy 박사와 총장 Sabitha Ramamurthy 박사가 지난 7일 삼육보건대를 방문해 양 교의 발전 방안 및 전략을 논의했다. 1991년 설립한 CMR교육그룹(CMRGI)은 종합대학, 비즈니스쿨(MBA), 법대(LAW SCHOOL), 공대, 사회교육원, 전문대, 고등학교, 공립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 56개국에서 온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으며, 2만 명의 재학생과 2500명의 교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인도연방 상원의원이기도 한 KC Ramamurthy 이사장은 한국의 선진교육 시스템과 교수학습 방법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삼육보건대와의 간호보건 분야 및 K-Beauty 분야의 협력 증진을 기대했다.

KC Ramamurthy 이사장 일행은 삼육보건대와 삼육서울병원 등 관계 기관을 방문하고 “오랜 기간 일궈온 삼육재단의 교육 및 의료분야의 전통과 전문성에 큰 감명을 받았다. 앞으로 상호 협력적 관계를 구축해 더욱 긴밀하게 교류하고 싶다”고 희망했다.

교육, 의료, 식품, 출판 등 한국에서의 삼육재단 사업을 소개한 박두한 총장은 “재림교단은 인도에서도 Spicer Adventist University와 Vellore Adventist College of Education을 비롯한 7개의 고등교육기관과 104개의 중등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경쟁력과 경험을 고루 갖춘 양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한다면 서로에게 큰 유익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국제교류센터장 김종춘 교수는 “우리 대학이 운영 중인 G-Beauty Academy 프로그램을 인도에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 K-Beauty를 넘어 Global Beauty를 선도하는 뷰티 교육 프로그램을 인도 현지화 작업을 통해 잘 적용해 양질의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