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웰다잉융합연구소, 협력사업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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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웰다잉융합연구소는 관학/산학 협력 업무 강화를 위한 협의를 다각화하고 있다.
삼육보건대 웰다잉융합연구소(소장 전경덕)는 지난 10일과 11일 관학/산학 협력 업무 협의를 위해 중랑구보건소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를 연이어 방문했다.

중랑구보건소는 앞서 이달 4일 열린 웰다잉융합연구소 개소식 및 학술세미나에 직접 참여해 삼육보건대 웰다잉연구소 및 평생교육원이 진행하는 웰다잉교육 사업에 깊은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전경덕 연구소장은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서울시가 추진하고 중랑구보건소가 시행하는 웰다잉문화조성 사업운영 참여를 타진했으며, 구체적 사업내역을 검토했다. 또한 8월 중 구체적 계획을 수립하고, 9월 중 웰다잉 문화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11일에는 삼육보건대 부설 평생교육원 산학협력기관인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를 방문해 신임 박노숙 회장과 현안을 논의했다. 전경덕 소장은 웰다잉융합연구소의 각종 사업분야를 소개하고, 해당 협회 중앙회 및 산하 기관과의 호혜적 업무협력에 대해 심층 논의했다.

전경덕 연구소장은 협회 소속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근무자들의 근무환경 및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동영상 교육을 제안했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송승옥 사무총장은 이에 대해 “해당 교육이 사회복지사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동의하며 내부 검토 뒤 추후 진행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삼육보건대 웰다잉융합연구소, 협력사업 다각화

간호학부 동문회, 신임 회장에 최규은 동문 선임
삼육보건대 간호학부 동문회는 지난 6월, 제4회 임시총회를 열고 신임 동문회장에 최규은(35회 / 현 삼육서울병원 기획차장) 동문을 선출했다.

이에 직전 한 회기 동안 동문회를 이끌었던 김미숙 전 회장(30회)과 최규은 신임 회장은 박두한 총장을 예방해 모교 간호학부의 지속적인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동문회 차원에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학부장 이선우 교수, 학과장 배소현 교수 등 관계자들도 자리를 같이했다.  

박두한 총장은 “84년 전통의 우리 대학 역사에서 중추적인 역할과 헌신을 아끼지 않은 간호학부와 모든 동문들에게 감사한다”고 인사하며 “다가올 100년을 준비하는 삼육보건대의 역사에 의미 있는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 총장은 이어 “학교는 항상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전적인 지지와 도움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학교 당국과 동문회의 상호 협력 필요성을 당부했다.

최규은 회장은 “전임 김미숙 회장님께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 전임 회기 회장단이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들이 더욱 빛나는 결실을 맺도록 노력하겠다. 그동안 곁에서 지켜보면서 배운 것을 잘 승화시켜 학교와 학부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간호학부 동문회 신임 임원 명단
회장: 최규은(35회)
부회장: 김명희(39회)
총무/서기: 박선영(49회)
회계: 송주연(46회)
감사: 김미숙(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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