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원격교육지원센터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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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는 교육적 효율성을 제고하고, 관련 교육의 역량 강화를 위해 원격교육지원센터를 신설한다.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달 31일 열린 행정협의회에서 원격교육지원센터 신설을 결의했다.

원격교육지원센터는 원격의사 소통방식(distance communication)을 통해 시행하게 되는 새로운 형태의 교수학습활동 환경을 마련하고, 교육적 효율성의 제고를 목적으로 설립한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효율적 대응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환경의 변화에 따른 교원의 원격교육 역량 강화에 집중하게 된다. 특히 온라인 학급관리, 팀티칭 등 원격교육에 필요한 각종 교육방법을 지원해 교수와 학생에게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원격교육지원센터는 복잡한 조작이나 별도의 운영요원 없이 강의실 전자교탁에서 강의녹화 원격 콘트롤 시스템을 사용하여 교수자 스스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 구축했으며 쌍방향 실시간/비실시간 에듀테크 서비스로 원격수업의 안정적인 지원기반을 구축해 참여하는 사이버학습과 소통하는 스마트교육을 통해 참여형 교육서비스 허브를 구축하여 공감하는 미래교육기반을 조성하는데 의의가 있다.

박주희 혁신기획처장은 “with-코로나 시대 다가올 미래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학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원격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지속적으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삼육보건대, 원격교육지원센터 신설한다
■ ‘성평등 캠퍼스 운영 사업’에 2개 프로그램 선정
삼육보건대 인권센터(센터장 이준혁)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하는 ‘2020 성평등 캠퍼스 운영 사업’에서 2개의 프로그램 참여 대학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학내에서 기획 및 운영하는 우수한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그램. 6개 대학 7개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 2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된 곳은 삼육보건대가 유일하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확인했SHU?!’와 ▲‘하이젠더’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확인했SHU?!’는 대학 내 불법 카메라를 집중 점검함으로서 불법촬영 발생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키며, ‘하이젠더’는 하이(Hi) ‘당신의 젠더감수성은 안녕하신가요?’의미로서  재학생의 젠더 감수성을 바로잡고, 하이(High) 보건 의료인으로서 젠더 감수성을 높여 인권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시키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업을 주관한 이준혁 인권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구성원의 양성평등 의식을 확산시키고 불법 촬영 및 디지털 범죄로부터 안전한 성평등 캠퍼스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삼육보건대는 최근 대학가의 인권침해 및 성희롱·성폭력 관련 사건들이 증가함에 따라 그 심각성을 인식하여 대학 내 인권침해 사례를 예방하고 구성원들의 인권 보장을 위해 2020년 인권센터를 신설했다.

인권센터는 대학 내 인권을 존중하는 대학문화를 만들기 위해 ‘ACE 양성평등 리더양성’. ‘장애인식 개선교육’, ‘당당하SHU! 캠페인’, ‘폭력예방교육’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도 2월에는 교육부 산하 대학 성희롱·성폭력 근절지원 중앙센터에서 주최한 ‘양성평등 캠퍼스 조성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디딤돌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