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 경쟁력 강화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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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는 영유아부모교육연구소와 상호 업무협약을 맺었다.
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학과장 문동규)가 교내 안팎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아동보육과는 지난달 27일 영유아부모교육연구소(소장 박창홍)와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구 인력의 교류 및 정보교환 △보육프로그램 공동개발 △기자재 및 시설 이용 편의 제공△전문인력 교류 활성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이번 협약에 따라 아동보육과와 영유아부모교육연구소는 ‘부모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 공동개발’ ‘진학 및 취업을 위한 모의 면접’ 등의 사업을 공동추진한다.

문동규 학과장은 “양 기관의 협약으로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앞으로의 기대가 크다”고 인사했다. 박창홍 소장은 “대학 측과 협력해 우수보육인재 육성 및 배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유아부모교육연구소는 ‘부모가 바뀌면 자녀의 미래가 바뀐다’는 교육목표로 2018년 개소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부모교육 및 부모-자녀 관계증진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놀이중심의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는 등 시대의 트렌드 변화에 맞는 영유아 부모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 경쟁력 강화 주도

아동보육과는 이에 앞서 지난달 9일과 10일 양일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연계 보육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첫날 1학년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 견학 및 예비교사 특강에 참여했으며, 2학년은 ㈜토모스포츠를 찾아 유아체육 프로그램 소개 및 시설을 둘러봤다. 둘째 날에는 1-2학년 학생들이 고양 aT센터에서 열린 ‘킨텍스 맘 & 베이비 유아교육 박람회’에 참석해 육아용품, 교재·교구 및 다양한 육아템을 접했다.

문동규 교수는 “이번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 보육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 예비교사로서 갖춰야 할 역량에 대해 생각해 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1학년 양예서 양은 “예비교사 특강을 통해 보육교사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한 철저한 준비의 필요성을 깨달았다. 또한 박람회에서 최신 보육 아이템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는 최근 국가의 사회복지 핵심이슈인 영유아 보육을 위한 보육교사를 양육한다. 가정 내에서의 자녀양육이 점차 어려워지는 시대적 상황에 따라 보육서비스에 대한 국민적 욕구의 증가와 함께 양질의 보육교사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상황. 기독교 이념에 입각한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역량과 인성을 고루 갖춘 영유아 보육 및 아동복지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성동구 신금호자이어린이집, 동대문구 다함어린이집, 강북구 번동어린이집 등 국공립 어린이집을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에듀케어원스톱시스템’의 일환으로 일·학습 병행이 가능한 3,4학년 전공심화과정,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올해는 전공심화 과정 졸업생 다수가 경희대, 한국외국어대, 단국대, 광운대 등 주요 대학의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