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세생체련-한문체련 등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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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는 세계생활체육연맹, (사)한국문화체육연합과 공동협력 및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8일 교내 대회의실에서 세계생활체육연맹(총재 장주호), (사)한국문화체육연합(이사장 진용환)과 공동협력 및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공동협력 프로그램 발굴 및 추진과 국내 및 글로벌 연수를 함께 계획해 국내 및 글로벌사업 협력모델을 구축해 태권도, 브레이크댄스, 골프 등 각종 생활체육 지도자 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박두한 총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대학은 지·덕·체 삼육교육을 지향하고 있으며, NEW START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생활화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 대학의 건강교육을 접목시킨 진심교육이 함께 이뤄지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장주호 세계생활체육연맹 총재는 “삼육교육은 제가 걸어온 인생의 YMCA와 올림픽 정신의 Mind·Body·Spirit과 일맥상통한다. 생활체육으로 세계의 도시를 더 아름답고 활동적인 세상을 만드는데 삼육보건대학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진용환 (사)한국문화체육연합 이사장은 “모든 국민이 체계적이고 규칙적인 신체운동을 통해 심신을 건강하게 단련해 스포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 이번 협약으로 선진문화 체육창조를 이룩하는데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계생활체육연맹(TAFISA)은 183개국에 350여개가 넘는 관련 단체가 가입돼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생활체육 종목 15개 단체가 가입해 있다. 또한 알려지지 않은 각국의 전통 스포츠, 생활체육 보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스포츠가 TAFISA를 통해 올림픽종목으로 채택되는 과정을 밟고 있다.

(사)한국문화체육연합은 160여개의 체육·취미 사회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세팍탁크로의 최초 도입해 활성화 시켰다. 각종 스포츠센터를 운영하며 국제 사회체육 민간단체로의 활동 영역을 확대해 지난 38년간 생활체육의 핵심적이고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기관이다.


삼육보건대, 세생체련-한문체련 등과 MOU

■ 북아태지회 임원진, 학교발전 위한 기도회  
북아시아태평양지회(지회장 김시영) 임원들이 지난 14일 삼육보건대를 방문해 코로나19극복과 학교 발전을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이번 모임에는 김시영 북아태지회장을 비롯한 Yutaka Inada, Lyu Dong-Jin, Richard A. Sabuin 지회 임원 4명과 박두한 총장을 비롯한 대학처실장단 및 목회자 등 10여명이 자리를 같이했다.

박두한 총장은 “하나님의 축복 아래 우리 구성원들이 합심하여 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더불어 우리 대학은 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대학으로 교목실을 중심으로 영혼구원 사업에도 집중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을 대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졸업생들이 침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김시영 지회장은 “하나님께서 어떤 의미에 있어서든지 교육사업에 뒤지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대학은 가장 수준이 높은 교육을 위해 앞장서야 한다. 삼육보건대는 최고 수준의 교육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며 하나님의 목적이 이 대학을 통해 성취되고 있음에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이어 이기곤 교목부장이 지난해 교내에서 진행한 기독교 정규교육과정, 인성교육주간, 은혜주간, 바이블스터디, SHU Volunteer(해외봉사대), SHU-CC프로그램(교내선교), 천명선교사양성 등 9가지 선교활동을 보고했다.

북아태지회는 이 자리에서 학생들을 위한 영혼구원사업에 써달라며 소정의 격려금을 전달하고, 대학 발전을 위해 기도했다. 삼육보건대는 인성교육주간 등 설립이념에 맞춘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역사, 철학, 윤리, 인문학 등을 접목한 다양한 단계별 지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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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일자리본부, ‘3GO 자기소개서 경진대회’ 개최
삼육보건대 대학일자리본부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취업준비 및 자기소개서에 대한 이해에 도움을 주고자 비대면 제1회 3GO 자기소개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기소개서 미리 써보GO, 경진대회 잡GO, 취업으로 GO’라는 제목으로 저학년에게는 자기소개서에 대한 이해와 고학년에게는 취업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모든 참가자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입사희망 산업체를 삼육보건대로 설정했으며, 지원 분야는 각 학과 행정조교 또는 실습조교를 선택해 자기소개서를 처음 작성하는 학생도 손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사전에 온라인으로 촬영해 제공했다.

코로나19로 대면 신청, 수강 및 제출, 지도가 불가능함에 따라 모든 절차를 종합학사정보시스템 및 화상·전화상담, LMS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해 불편함이 없도록 진행했으며, 외부 인사를 별도로 초빙해 평가에 대한 신뢰성을 높였다. 경진대회 결과 치위생과 엄윤성 학생이 1위를 차지했으며, 20학번 신입생들도 다수 참여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온라인 특강이 자리 잡는 좋은 계기가 됐다.

이준혁 대학일자리본부장은 “1학년 때부터 진로설계 및 활동계획을 수립해 학생들이 원하는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