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서울삼육고에서 멘토링 교육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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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학생들은 ‘숙명적 키워드’를 주제로 서울삼육고에서 멘토링 교육봉사를 했다.
삼육보건대 재학생들은 지난달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삼육고등학교에서 ‘숙명적 키워드’라는 주제로 멘토링 교육봉사를 실시했다.

고등학교 16개 반(1,2학년 각 8개반) 390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최고가 되라 말하는 세상 속에서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신의 숙명적 키워드를 찾으며 삶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에 관한 내용으로 인성교육을 먼저 진행했다.

이후 반별 대학생 멘토를 배정해 개인 멘토링 및 상담 신청을 받고 학생들의 학교생활, 진로, 개인 고민거리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1:1 개인 멘토링, 상담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학생상담센터 김보연 상담사와 전인교육원의 김신혜 선생의 ‘가치로운 꽃피우기’ 프로그램을 통한 학생들의 진로, 심리, 성격 분석을 제공했다. 숙명적 키워드라는 주제에 맞게 자신의 키워드를 찾고, 본인 삶의 가치를 찾는 활동을 통해 각자의 가치와 꽃이 피는 속도는 다르지만 언젠가는 꼭 핀다는 사실을 일깨웠다.

학교 측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 2년 동안 정상적인 수업과 활동을 경험하지 못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생이 반별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 무척 어려운 일이었지만, 하루하루 지나면서 반응이 좋아졌다. 함께 인생의 목표와 가치관에 대해 이야기하는 과정을 통해 삶의 진정한 의미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했다.

전인교육원장 김성민 교수는 “대학생 멘토가 멘티의 입장에서 눈높이에 맞는 상담과 조언을 제공하며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체험했다. 멘토링 교육봉사를 통해 진로, 학업, 교우관계 등 다양한 상담을 해주며 지역사회를 위한 대학의 역할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인성교육에 집중하고 발전하는 학생들을 보며 멘토와 멘티가 동반 성장했다”고 전했다.

■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6기 수료
삼육보건대 평생교육원(원장 전경덕)은 지난달 4일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6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을 마친 38명의 교육생들은 방문간호 간호조무사로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의거하여, 수급자 가정방문을 통해 간호 및 진료 보조, 요양에 관한 상담 등을 제공하는 장기요양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박두한 총장은 수료식사를 통해 “보건이라는 것은 생명을 다루는 중요한 일이기에 진심으로 가르치는 삼육보건대학교에서 이 과정을 수료하신 것에 자부심을 갖기를 바라며, 이 과정에서 배운 것들로 진심의 봉사를 하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경덕 평생교육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여러분이 배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의료 사각지대에서 고통받고 있는 분들에게 달란트를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삼육보건대는 2019년부터 서울 소재 간호대학 중 유일하게,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23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9기 교육과정 학습자를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