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사이버지식교육원 전용 A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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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는 사이버지식교육원 전용 건물인 A관을 개관하고, 체육관을 리모델링했다.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사이버지식교육원 전용 건물인 A관 개관 및 체육관 리모델링을 통해 교내 학습환경을 개선했다.

구(舊) 삼육기술원 건물로 사용했던 A관은 교직원과 학생들의 공모로 명칭을 결정했다. 학교의 정체성인 ‘Adventist’와 대학이 표방하는 ‘ACE36’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AI 등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2012년 설립한 삼육보건대 사이버지식교육원은 서울시 동부교육지원청과 교육부 학점은행제 학습과정 단위 평가인정을 통해 원격수업기반 평생교육시설로 인가를 받아 운영 중인 기관.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 청소년지도사 2급, 건강가정사 등 국가자격 과정과 사회복지학 전공, 아동보육학 전공의 총장명의 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비학위 과정으로 대한치과건강보험협회의 치과보험청구사 과정을 두었다.

특히 2017년 37개에 그쳤던 학점은행제 학습 과정 과목수가 이제는 48개 과목으로 늘어났으며, 최근 3년 동안 학습자의 등록과목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올해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을 통해 직업능력개발훈련 신규 원격훈련기관에 인증을 받아 새로운 분야의 원격교육 기반으로 더욱 전진할 수 있는 계기를 조성함으로써 새로운 도약과 발전이 기대된다.

지난 27일 열린 감사예배에서 박두한 총장은 축사를 통해 “A관은 앞으로 우리 대학의 평가와 감사 등 행정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며 “사이버지식교육원에서 좋은 성과를 많이 이뤄내 더 많은 감사예배가 드려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명호 교목실장은 “영역과 지경을 넓힌다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사이버지식교육원이 지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꿈을 심어줄 수 있는 밑거름과 성장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징검다리가 되어 마음속에 있는 하늘의 지혜도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체육관도 리모델링으로 새 단장했다. 이전 골프연습장과 탁구장으로 사용하던 공간을 새롭게 꾸며 필라테스 강습을 위한 기구들을 비치했다. 이곳에서는 앞으로 ‘바른 몸, 건강을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으로 필라테스 지도자 및 전문강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전경덕 평생교육원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체육관은 전인교육을 위한 뉴스타트 건강기별을 전하는 곳”이라며 “많은 사람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육보건대, 사이버지식교육원 전용 A관 개관

■ ‘세계로·특성화·혁신지원 사업’ 현판식
삼육보건대는 이에 앞서 지난 27일 H관 입구에서 ‘세계로·특성화·혁신지원 사업’에 대한 현판식을 열었다. 삼육보건대는 2014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과 ‘세계로 프로젝트’ 두 개 사업에 동시에 선정됐으며, 2018년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해마다 20~25억원을 국고를 지원받고 있다. 지난해에도 혁신지원 사업 최우수대학에 선정돼 삼육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아울러 교육부가 주관하는 시행사업 외에도 기술사관육성사업, 일반고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 고교 전문대 연계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 P-Tech사업을 운영해 어려운 대학의 환경을 극복하며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박두한 총장은 “그동안 우리 대학은 많은 사업을 수주해 왔지만, 다른 대학처럼 교내에 사업성과를 표현하거나 겉으로 드러내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다. 오늘의 현판식을 통해 대학 구성원의 결속력을 다지고, 학교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삼육교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삼육보건대, 사이버지식교육원 전용 A관 개관

■ 한국창의인재개발협회와 상호발전 업무협약
삼육보건대는 지난 20일 한국창의인재개발협회(대표 박인자)와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 인력의 교류와 정보교환 ▲현장 기술 인력에 대한 교육과 시설, 정보 및 기자재 이용 편의 제공 ▲연구원 및 기타 학생들의 실습 및 취업 지원 ▲전문 인력 등 상호 인적 교류 활성화 등에 협력하게 된다.

문동규 학과장은 “미래사회는 창의적 능력을 겸비한 보육인재를 요구하며, 학과는 이에 맞는 인재를 구축하기 위한 교육서비스 제공이 필요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받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박인자 대표는 “창의적 인재 양성의 필요성은 보육현장에서 갈수록 부각되고 있지만 대학교육은 이러한 능력을 갖춘 전문인재 배출에 적극적이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움이 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창의적 능력을 갖춘 우수보육인재 육성 및 배출에 우리 협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한국창의인재개발협회는 아이들의 성장발달 교육을 이끌어 갈 전문성을 갖춘 보육인재양성 기관으로 지난 25년간 독창적인 창의 융합 프로그램 및 PBL 방식의 전략적 사고 능력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등 창의적 보육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