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미주동문 임원 대학발전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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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미주동문 임원단은 모교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온라인 회의를 열었다.
삼육보건대학교 미주동문 임원단(회장 픽은희, 간호 22회 동문, 前 간호학과 교수)이 모교의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삼육보건대 미주동문 임원단은 지난 3일 온라인으로 대학발전회의를 열었다.

이날 모임에는 미주동문회 측에서 픽은희 미주동문회장을 비롯해 김희순, 박혜옥 부회장, 송순희 재무, 임춘남 서기, 길정옥 편집장 그리고 우리나라 최초 남자간호사인 조상문 전 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학 측에서는 박두한 총장과 김종춘 대외협력본부장, 이형재 주임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국고 지원액의 대학 운영 상황과 한국 대학이 처한 현실인 등록금 및 입학금 동결에 따른 재정 압박, 입시경쟁률 및 취업률 등 학교의 경쟁력에 관해 여러 의견을 나눴다. 또한 현 미주 동문 임원진의 임기를 한 회기 더 연장하기로 결의했다.

최근 학교의 발전상을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한 박두한 총장은 “코로나 사태가 어서 종식되어 대면으로 직접 뵐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길 바란다. 팬데믹이 2년 동안 이어졌지만, 하나님의 인도와 동문들의 기도에 힘입어 우리 대학은 큰 어려움 없이 성공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다”며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은 선배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박 총장은 “특히 미주간호 동문회에서 매년 모교를 위한 장학금을 후원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면서 “지난해에는 개교 85주년을 맞아 미주 동문들을 초청하고 싶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기념행사를 열지 못했다. 올해는 꼭 동문들이 모교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픽은희 회장은 “여러 어려운 교육여건 가운데서도 우리 모교가 굳건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긍심을 갖게 된다. 학교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주신 임직원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미주 동문회는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육보건대, 미주동문 임원 대학발전회의 개최

■ 총장-학생 간부 간담회
삼육보건대는 지난 9일 교내 대회의실(최만규홀)에서 총학생회와 함께 총장-학생 간부 간담회를 개최했다. 학교 측에서는 박두한 총장과 이준혁 학생성공처장 등 주요 행정 보직자들이 참석했으며, 학생 측에서는 총학생회 및 각 학과별 학회 임원진과 대학언론사 관계자들이 자리를 같이했다.

학교 측은 이번 방학 동안 학생 복지시설을 포함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많이 노력했고, 앞으로도 학생들과의 의견 조율을 통해 더 넓은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2022학년도에 위드 코로나 정책이 시행되면 학생 활동 증진을 위해 이전보다 지원을 더 확대하겠다며 ‘학생중심 정책’을 펼쳐갈 것임을 분명히했다.

박두한 총장은 교육 당국의 코로나 정책에 따른 2022년 1학기 수업 운영 방안과 ESG 운동을 통한 환경 및 사회공헌에 대한 대학의 책무 등을 설명하고 “학생자치기구 임원들과 현안에 대한 의논하고, 공동대안을 마련하면서 어떻게 하면 좀 더 많은 지원을 할 수 있을지 모색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격려했다.

이준혁 학생성공처장은 “총학생회의 이름인 시너지(synergy)는 ‘함께 일하다’라는 뜻의 그리스어가 어원이다. 이는 두 개 이상의 것이 하나가 되어 서로 협력하여 상승효과를 내는 작용을 뜻한다. 그런 의미에서 총학생회가 학과의 학회, 대학 행정부서와 연합하여 상승작용을 하는데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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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제5기 수료
삼육보건대 평생교육원(원장 전경덕)은 지난달 25일 교내 소강당(공명기홀)에서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40명의 수료생은 방문간호 간호조무사로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으며,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의거, 수급자 가정방문을 통해 간호 및 진료 보조, 요양에 관한 상담 등을 제공하는 장기요양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지난해 3월 29일부터 올 1월 14일까지 700시간의 전문교육을 받았다.

박두한 총장은 치사에서 “간호교육의 오랜 역사와 전통 그리고 입시경쟁력이 높은 삼육보건대에서 교육 받은 만큼 큰 자부심을 갖기 바란다. 진심의 마음으로 돌봄활동을 한다면 어느 분야에서든 인정받으며 큰 보람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덕 평생교육원장은 격려사에서 “지난 1년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배운 지식, 기술을 바탕으로 진심 어린 섬김과 돌봄, 그리고 나눔의 정신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과 이웃에 돌려주는 훌륭한 인재가 되어달라”고 부탁했다.

서울시 간호조무사회 정은숙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힘든 교육과정을 마친 여러분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 현장에서 환자들을 돌볼 때 무엇보다 사명감과 측은지심으로 임해달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년부터 서울 소재 간호대학 중 유일하게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삼육보건대는 지금까지 총 19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현재 6기와 7기에 해당하는 75명이 교육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