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동남보건대와 교육협력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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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는 동남보건대와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동남보건대학교(총장 김종완)와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8일 삼육보건대 대회의실에서 양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삼육보건대와 동남보건대는 이번 협약에 따라 △교원 및 학생 교류를 통한 상호 역량 강화 △학점교류 및 학사 연계 운영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ESG 대학경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박두한 총장은 환영사에서 “앞으로 양 대학이 협력할 부분이 상당히 많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내고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두 대학이 ‘동반’ ‘상생’ ‘협력’해서 서로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각 대학이 지닌 장점을 보고 배우면서 함께 발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종완 총장은 이에 대해 “우리의 목표는 신뢰받는 교육기관이 되는 것”이라며 “그 목표를 위해 공동으로 이룰 수 있는 부분에 기꺼이 협력할 것이다. 실질적인 변화와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양 대학은 실제적인 이해관계를 갖고 얽혀 있어야 한다. 향후 적극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답했다.

협약식 후에는 삼육보건대 간호학과 및 치위생과 실습실을 비롯한 교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았다. 동남보건대 측 인사들은 특히 ‘메이커스페이스실’과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활성화된 온라인 수업을 위한 스튜디오에 관심을 보였다.


삼육보건대, 동남보건대와 교육협력 업무협약

■ 대한네일미용사회와 ‘진심인재 양성 위한’ 산학협약
삼육보건대는 이와는 별도로 지난 16일 (사)대한네일미용사회(회장 강문태)와 진심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직업교육 정착을 위한 운영지원 및 상호 협력 △사이버교육을 통한 평생직업교육 협력 지원 △다문화가정 자녀 및 외국인 근로자 대상 직업교육 및 K-Culture Festival 협력 지원 등의 사업을 펼쳐간다.

강문태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어려운 시기지만, 주어진 역할과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자 한다. 삼육보건대와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많은 사업이 있을 것이다. 서로에게 꼭 필요하고 상호 발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두한 총장은 “전국에 약 15만 명의 네일인이 있고, 3만 명의 네일미용업 종사자가 일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 관련 업계의 발전이 기대된다. 우리 대학이 (사)대한네일미용사회와 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많은 일을 함께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img3# 삼육보건대, 동남보건대와 교육협력 업무협약

■ P-TECH 과정 인재양성 위해 산학협력
이에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준오뷰티 본사에서 삼육보건대 – ㈜준오뷰티 – (사)대한미용사회 뷰티산업연구소 도제센터 – 구레이쓰이온코리아(주) 등 유관 기관과 함께 고숙련일학습병행 P-TECH 과정을 통한 인재양성 산학협력 다자 간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글로벌 뷰티 서비스 분야의 발전과 선도를 위해 뷰티산업의 교육 및 홍보에 상호 협력하며, 고숙련일학습병행 P-TECH 사업의 성장을 위해 투자할 예정이다.

삼육보건대는 일학습병행 관련 기관의 전반적 행정업무를 담당하고, 김록환 P-TECH 사업단장을 NCS 기반 훈련과정 개발 형식 전문가로 선임해 훈련과정을 추가한다. ㈜준오뷰티는 박진현 전무를 NCS 내용 전문가로 선임해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미용분야 리더그룹으로 성장할 모범적인 학습근로자를 선발하는 등 양질의 OJT 훈련과정을 제공하게 된다.

(사)대한미용사회 뷰티산업연구소 도제센터는 송영우 센터장을 선임해 대학과 준오뷰티가 개발한 훈련과정의 감수를 맡는다. 또한 우수 도제생이 P-TECH 과정으로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도하는 역할을 진행한다. 구레이쓰이온코리아(주)도 이들 기관과 함께 협력체계를 갖춘다.

강윤선 준오뷰티 대표는 이 자리에서 환영사를 통해 “P-TECH이 일도 하고 학습도 하는 것에 대해 21세기 직업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미용은 학습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의 실습도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 P-TECH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두한 총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준오헤어와 함께 협약을 맺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오늘 협약을 진행하는 각 기관 모두가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