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국제교류 발판으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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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는 대만 원배의사과기대학 및 대만세계고와 MOU를 체결했다.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주희)는 지난달 30일, 대만 원배의사과기대학 및 세계고등학교와 국제 상호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의 교육, 연구, 문화교류는 물론 교수 및 학생을 교류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현지를 방문한 박주희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이 국제교류를 더욱 확대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원배의사과기대 및 세계고등학교와 함께 교육, 연구,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국제 역량을 증진하고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원배의사과기대학 및 대만세계고등학교 역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교류와 협력을 더욱 증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주희 총장은 임기 전부터 이미 대학의 ‘국제교류혁신 선도대학’ 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취임 후에는 중장기 발전방안 중 하나로 세계 교육기관과 연결하는 ‘CONNECT 120’ 전략을 선포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했다. 

학교 측은 “학령인구가 급속히 줄고, 대학 간 경쟁이 더욱 심화하는 가운데 대학의 생존 돌파구 가운데 하나인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 국제교류를 선도하는 삼육보건대학교의 행보를 주목해 달라”고 밝혔다.


삼육보건대, 국제교류 발판으로 경쟁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