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휴니버스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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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는 P-HIS 선도 기업 (주)휴니버스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10일 교내 소회의실에서 (주)휴니버스(대표 이상헌)와 교육과정 공동개발 등 다양한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생산성 확대 및 효율성 증진을 통한 상호 발전을 위한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연구 인력의 교류와 정보교환 ▲지역 선도사업의 인력양성사업 확대 ▲공동연구 수행 및 새로운 영역 개발 ▲연구과제 도출 및 공동 위탁연구 수행 ▲현장 기술 인력에 대한 교육과 시설, 정보 및 기자재 이용 편의 제공 ▲연구원 및 기타 학생들의 실습 및 취업 지원 ▲전문 인력 등 상호 인적 교류 활성화 등에 협력하게 된다.

박두한 총장은 환영사에서 “P-HIS 선도 기업으로서 우리 대학 의료정보과(학과장 김경목)에 깊은 관심을 보내주시고,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취업에 협조를 약속해 주심에 감사한다. 대학과 긴밀한 관계구축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 IT 산업을 이끄는 선두주자가 되길 바란다.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기반의 정밀의료IT 사업이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주)휴니버스 이상헌 대표는 “현재 본사에 재직 중인 삼육보건대 의료정보과 출신 직원들의 성실과 기술력으로 회사 발전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  양 기관의 면밀한 교육과정 검토 및 도입을 통해 채용 확대는 물론 진정한 산학 맞춤형 교육과 취업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휴니버스는 세계 최초로 상급종합병원 대상의 클라우드 환경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인 P-HIS를 개발한 전문기업. 환자 맞춤형 정밀의료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지속 발전시키고 있다. 또한 과학기술통신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 당국의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 거점병원들의 스마트병원, 원격의료, 디지털헬스케어산업 등 다변화하는 의료환경에 적합한 IT기술을 적용하도록 연구 개발하고 있다.

■ 아동보육학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최고 등급
삼육보건대 아동보육학과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주관 2021년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번 진단에서는 ‘학과 교육 기본여건’ ‘교육 운영관리’ ‘졸업생 취업률’ 등 19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으며, 아동보육학과는 총점 92.3점을 획득해 S등급을 획득했다.

학과장 문동규 교수는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과 모든 교수들이 합심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일·학습 병행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제자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아동보육학과 전공심화 과정은 2018년부터 교육부로부터 15명을 신규인가 받아 운영 중이며, 장애영유아보육교사 자격취득, 구연동화, 숲체험지도, 모래놀이치료, 음악치료 등 현장에 직접 활용 가능한 교과목들로 구성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공심화 운영 교강사 특성별 코칭 분야를 선정, 재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 진로 및 진학, 전공실무, 산업체 현장 고층 등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 만족도를 높였다.

다수의 졸업생이 경희대, 외국어대, 단국대, 광운대 대학원 등에 진학해 좀 더 높은 꿈을 키우고 있으며, 육아종합지원센터, 국공립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등 다양한 보육현장에서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 간호학부 제73회 나이팅게일선서식
삼육보건대 간호학부(학부장 배소현)는 지난 10일 교내 대강당에서 제7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부 학생들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인류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

시종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간호학과 2학년 선서생 112명, 박두한 총장, 동문 이수진 국회의원, 간호학과 교수진, 삼육서울병원 최은주 간호 부장,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특히 교수들이 제자들을 위해 직접 축가를 불러 의미를 더했다.

박두한 총장은 격려사에서 “나이팅게일 선서식의 ‘성심’이란 단어와 나이팅게일 노트의 ‘진심을 다하는 태도’란 말은 우리 대학 모토인 ‘진심’과 그 의미를 같이 한다. 진심의 보건의료인이 되길 바란다. 삼육보건대 출신으로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수진 국회의원은 동문이자 선배로서 간호법 제정을 위한 노력과 국회에서의 정책 동향을 알리며 예비간호인으로서 자긍심을 갖도록 응원했다.

배소현 간호학부장은 “요즘처럼 어려운 의료현장에서 갈수록 간호사의 역할이 대두되고 있다. 이런 시기에 여러분들은 숭고한 사명감을 가진 전문 간호인으로 성장해 나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선서식 후에는 최근 개소한 시뮬레이션센터에서 향후 학생들을 위한 취업설명회와 투어를 진행했다. 시설을 둘러본 학부모들은 삼육보건대의 한발 앞선 교육현장을 지켜보며 학교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