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카카오엔터 클라우드 인재양성 위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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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클라우드 핵심 인재양성 및 연구협력을 위한 MOU를 맺었다.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가 각급 기관 및 기업들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협력 관계의 다양화를 구축하고 있다.

삼육대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클라우드 핵심 인재양성 및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4일 맺었다.

협약식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본사 아레나홀에서 열렸으며, 김일목 총장과 신지연 대외협력처장, 이병희 기획처장,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 컴퓨터공학과 김현규 학과장, 조충희 교수,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고우찬 이경진 진정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수인력 육성과 연구활동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먼저 클라우드 분야 우수 인력양성을 위해 내년 3월부터 공동으로 특별 교육과정을 설계해 운영하기로 했다.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선정해 맞춤형으로 교육·연구·실습을 지원하고, 프로젝트 중심의 훈련을 통해 즉시 현장에 투입이 가능한 수준으로 양성한다. 교육과정을 마치면 우수한 성적을 낸 학생들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 채용 연계형 인턴십 과정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이 같은 맞춤형 인재양성을 통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으며, 삼육대는 양질의 취업자를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은 클라우드 분야의 기술확보를 위해, 산학협력 연구과제를 상호 협의해 도출·수행하고 산업혁신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김일목 총장은 “대학과 기업이 인재육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협약을 맺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며 “양 기관의 발전은 물론, 우수한 핵심인재를 배출해 사회에 기여하는 길이 열리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이경진 부사장은 “가장 훌륭한 클라우드를 만들겠다는 저희의 도전에 삼육대의 좋은 인재들과 함께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형식적이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협업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삼육대-카카오엔터 클라우드 인재양성 위한 MOU

■ 동성제약과 ‘이산화염소수 수처리제’ 공동연구 MOU
삼육대는 동성제약과 이산화염소수 수처리제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5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협약에 따라 삼육대 산학협력단은 동성제약, 중상코리아와 함께 ‘이산화염소수 수처리제를 활용한 깔따구류의 생물학적 독성평가 및 화학적 안정성 검증’ 연구를 2년간 수행한다. 연구책임자는 삼육대 환경생태연구소 김동건 교수이며, 연구비는 5억원 규모다.

최근 정수장에서 깔따구류 유충이 가정으로 유출되는 사고가 잇따르자,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를 방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삼육대 연구팀은 여기에 ‘이산화염소수’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산화염소수는 안정성이 높고 인체독성이 낮으면서도, 염소 및 차염에 비해 높은 소독력과 살충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유럽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정수장의 수처리제로 사용하고 있다.

연구팀은 이산화염소수 수처리제를 활용해 깔따구류의 유충을 제거하는 등 생물학적 독성평가를 수행하고, 화학적 안정성도 검증한다.

김일목 총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보다 안전한 먹는 물 생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제약 및 의료 등 기타 학문분야에서도 폭넓은 협업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는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수처리제를 개발해 인류의 건강한 생활을 구현하는 것은 물론, 양 기관이 공동 발전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삼육대-카카오엔터 클라우드 인재양성 위한 MOU

■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유아교육 발전 위한 MOU
삼육대는 지난 7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소회의실에서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과 유아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육대는 유아교육과와 부속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교육과는 유아들의 전인 발달에 기초한 교육과정을 통해 유아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교육하는 유능한 교사를 양성하고 있다. 부속유치원은 숲 유치원을 특성화한 자연·놀이·유아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선진 유아교육을 실현하고 있으며, 서울지역 사립유치원 중에선 유일하게 교육부 ‘개정 누리과정 시범유치원’으로 2년 연속 지정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문연구인력 교류 활성화와 정보교환 △유아교육 연구 상호 참여 △개발 프로그램 현장 적용 방안 모색 △학생 참관 및 자원봉사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삼육대가 특성화한 숲 생태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 및 교육 등 교류 범위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신지연 삼육대 대외협력처장 겸 부속유치원장은 ”삼육대는 23만평 청정 숲을 교실로 삼아 자연을 사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숲 생태교육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유아들이 행복하고 예비교사들이 잘 준비될 수 있는 실제적인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필순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삼육대는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공간에서 숲 교육이라는 독보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삼육대의 우수한 프로그램이 서울시 전체 유아교육기관에 공유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학부모·교원을 위한 체험·연수·연구·유치원 평가 등을 실시하는 종합적인 유아교육 지원 전담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