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네이처세븐, 취약계층에 병두유 320박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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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네이처세븐은 봉화지역 취약계층에 병두유 320박스를 지원했다.
지역사회봉사회를 구성해 인접 지역 소외된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던 삼육네이처세븐(사장 조용구)이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삼육네이처세븐은 지난 14일 봉화군청을 찾아 이 지역 취약계층에 병두유 320박스(480만 원 상당)를 지원했다.

‘사랑의 두유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활동은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위해 시행했다. 지원한 두유는 관내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한부모 및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320가구에 전달된다.

조용구 사장은 전달식을 통해 “봉화군에서 두유공장을 운영하며, 지역에 함께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온정을 통한 나눔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현국 군수는 “지속적으로 두유를 나눔으로써 매년 우리 지역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손길을 펼쳐주시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실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며 삼육네이처세븐의 발전을 기원했다.

삼육네이처세븐은 기존 삼육봉화식품을 삼육식품 본사에서 분리 운영키로 하면서 독립한 기관. ‘최고의 브랜드(제품)로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는 건강식품의 선도자가 된다’는 비전과 함께 ‘건강기별을 바탕으로 균형진 식물성 영양식품을 공급함으로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선포하며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조용구 사장은 지난 1월 취임사에서 “2025년에는 9000만 개를 넘어 1억 개 생산을 목표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청사진을 제시하고 “우리 모든 임직원은 OEM, ODM, 자체 브랜드 제품 개발 등 특성화된 제품을 기도하며 연구하고 있다. 차별화된 제품, 소비자의 사랑 받는 제품을 개발해 새로운 기틀을 다지고, 시장을 선도하는 자리까지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