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 ‘다산노인복지관’ 수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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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이 남양주시에 신설하는 ‘다산노인복지관’을 수탁운영 법인에 선정됐다.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대표 강순기)이 경기 남양주시에 신설하는 다산노인복지관을 수탁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6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다산노인복지관의 민간 위탁 추진에 따른 수탁법인 선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위탁기간은 2023년 11월 1일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 5년간. 에덴노인전문요양센터, 에덴노인재가복지센터 등 남양주시에서는 3번째로 수탁하는 노인전문복지시설이다.

남양주시는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은 전국에 걸쳐 장애인, 노인, 아동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 법인으로서 축적된 전문적 경험을 활용해 관내 노인들의 여가선용 및 다양한 복지 욕구 해소 등 노인복지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육재단은 심의위원회 프레젠테이션에서 ‘어르신의 사람다움 가치로움을 지향하는 복지관’을 운영계획으로 제시하고 “노인들이 자기 삶의 주체로 존중받고 자신만의 가치를 실현하는 삶을 살도록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참여를 통한 조직화 △지역복지 전문성 확보 △전문가들과 연계 △공공과 함께하는 사례관리 △지역과 함께하는 후원 및 봉사 등 네트워크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전문성 강화 △행정관리 체계화 △성과관리 강화 △직원교육 및 훈련 △역량 강화 및 성장 등 운영계획을 부연했다.

삼육재단은 이 자리에서 “우리는 오늘과 내일을 잇는 미래도시 남양주시를 만드는 일에 어르신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면서 다산노인복지관을 내실 있게 모범적으로 운영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은 전국 71개 사회복지시설 중 서울시, 경기도, 강원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등에서 23곳의 노인복지기관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