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장막회’ 제주 시작으로 합회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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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한동안 온라인에 집중했던 합회별 장막회가 오프라인에서 재개된다. 사진은 지난해 영남합회 장막회 모습.
코로나19 팬데믹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으로 한동안 온라인에 집중했던 합회별 장막부흥회가 오늘(1일 / 금) 제주직할지역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집회의 막을 올린다.

올 여름을 성령의 은혜와 말씀으로 뜨겁게 달굴 합회별 장막부흥회와 청소년 캠프 일정을 정리했다.

■ 동중한합회
7월 24일(일)부터 26일(화)까지 사슴의동산에서 김정곤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연합 집회를 연다.

지구별로는 청량지구가 오는 8일(금)과 9일(토) 양일간 청량리교회에서 열린다. 이국헌 목사가 강사로 나서 ‘탈진실의 시대에 남은 자손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다. 이어 15일(금)과 16일(토)에는 강릉중앙교회에서 강릉지구가 차윤환 목사를 강사로 초빙해 복음의 잔치를 펼친다. 이달 29일(금)과 30일(토)에는 태백중앙교회에서 태백지구의 장막회가 막을 올린다.

춘천-화천지구는 8월 5일(금)과 6일(토) 춘천삼육초등학교 강당에서 만난다. 박상길 목사가 ‘다니엘의 재림 신앙’을 주제로 생명의 언약을 증거한다. 설악지구는 8월 12일(금)과 13일(토) 속초남부교회에서 모인다. 임경택 목사가 ‘나는 구원받는 믿음을 가졌는가?’라는 주제로 감동의 말씀을 선사한다.

문막지구는 8월 26일(금)부터 27일(토)까지 문막중앙교회에서 집회를 열고, 횡성지구는 마지막으로 9월 2일(금)과 3일(토) 횡성교회에 은혜의 장막을 친다.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을 위한 행사도 준비했다.

고등부는 8월 1일(월)부터 3일까지 가평산림생태문화단지에서 함민호 목사를 강사로 초빙해 ‘쉼(와서 잠깐 쉬어라)’이라는 주제로 캠프를 진행한다. 중등부는 8월 13일(토)부터 15일(월)까지 ‘예수를 만난 12제자’라는 주제로 사슴의동산에서 캠프를 연다. 최원구 목사가 강사로 마이크를 잡는다. 어드벤처러는 10월 1일(토)부터 2박3일 간의 일정으로 ‘추러스(추억+러브+스토리)를 파는 예수님’이라는 주제로 사슴의동산에서 캠프를 개최한다. 윤경식 목사가 강사로 수고한다.

■ 서중한합회
이달 27일(수)부터 30일(토)까지 ‘균형진 재림신앙’을 주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한다. 27일부터 29일까지는 온라인으로, 집회를 마치는 30일에는 한국삼육고 강당에 모인다. 강사는 오재호 목사.

‘교회의 허리’인 3040세대를 위한 시간을 따로 마련했다. 7월 29일(금)부터 31일(일)까지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이것이 행복이오!’라는 주제로 실시한다. 합회 가정봉사부 전영숙 부장이 강사로 단에 오른다. 3040가정을 대상으로 순서를 꾸민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별도로 준비하고 있다.

중-고등부 학생들을 위해서는 오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사슴의동산에서 ‘The Masterpiece’라는 주제로 캠피(캠프+스피릿)를 개최한다. 김정유 목사를 강사로 초청했다. 이어 청년들도 30일(토)과 31일(일) 사슴의동산에서 ‘안녕!! 재림청년의 여름(100인의 뜨거운 여름)’이라는 주제로 캠피(캠프+스피릿)를 연다. 합회 청소년부장 김태형 목사를 비롯한 다수의 청년강사가 원데이 클래스 형식으로 진행한다.

■ 영남합회
7월 23일(토)부터 25일(월)까지 전북 장수농업연수원에서 장막부흥회의 불을 지핀다. ‘내 백성을 위로하라’라는 주제로 코로나 팬데믹에 지친 성도들의 심신에 영적 에너지를 제공한다. 이학봉 목사와 김용군 장로 등이 강사로 수고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챌린저 세대는 8월 10일(수)부터 13일(토)까지 제주 북아태지회 지도자훈련원에서 기능캠프로 모인다. 영상 제작과 각종 자율 기능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 충청합회
7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안면도연수원에서 ‘미션 어게인(Mission Again)’이라는 주제로 장막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북아태지회 지도자훈련원장 윤재성 목사.

학생들은 8월 13일(토)부터 15일(월)부터 ‘어서 와! 봉사 캠프는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각 지역교회에서 분산 개최한다. 주영광 목사 외 5명의 목회자가 전문강사로 참여해 참가 학생들을 지도한다.

청년들은 10월 1일(토)부터 2박3일간 안면도연수원에서 ‘바다가면’이라는 주제로 캠프를 연다. 합회 청소년부장 김윤호 목사를 비롯해 3명의 강사가 그리스도 안에서의 참된 신앙과 확고한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 호남합회
7월 27일(수)부터 30일(토)까지 ‘건강한 재림교회 만들기’를 주제로 호남삼육중.고 강당에서 모인다. 박상길 목사를 비롯한 8명의 강사를 초빙했다.

패스파인더는 9월 30일(금)부터 10월 2일(일)까지 ‘다윗과 요나단’을 주제로 캠포리를 실시한다. 전북.광주.전남 등 각 지역별로 분산 개최한다. 배대은 목사와 김성균 목사가 강사로 수고할 예정이다.

■ 제주직할지역
7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북아태지회 지도자훈련원에서 한국연합회장 강순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본향에 이를 때까지’라는 주제로 말씀의 등불을 밝힌다.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서는 오는 25일(월)부터 2박3일 동안 수련회를 개최한다. ‘재림교회 알아가기’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기대 목사와 허권호 목사가 강사로 단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