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월요일 장년 교과] 애끓는 사랑
아이에게 필요를 제공하고 양육하는 부모의 사랑, 그들을 향해 느끼는 불붙는 것 같은 마음을 통해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 대한 사랑의 강도를 나타내신다.
[1월 20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낯빛으로 알 수 있다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창 4:6, 7)
[1월 19일 일요일 예수바라기] 다니엘 4장 (4) 권력의 제2인자, 그런데 기록이 전혀 없다?
“박수장 다니엘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소처럼 풀을 먹으며 하늘 이슬에 젖어서 보낸 일곱 때를 지낼 동안에 바벨론을 통치하였더라”(다니엘서에 없음).
[1월 19일 일요일 장년 교과]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한 사랑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의 어떤 사랑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기에 인간의 부정함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백성에게 풍성한 사랑과 자비를 한없이 베푸신다.
[1월 19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두 가지 길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창 4:4, 5)
[1월 18일 안식일 예수바라기] 다니엘 4장 (3) 사람은 변하는가?
“바로 그때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이 자랐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이 되었더라”(단 4:33).
[1월 18일 안식일 장년 교과] 하나님 마음의 기쁨이 되는 것
하나님은 어떤 이가 오해하는 것처럼 무정하고 차가운 분이 아니다. 그분은 큰 사랑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시며 그 크기는 인간의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할 수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인하여 기뻐하시며 죄인인 우리는 그리스도의 공로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기쁨이 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만큼 우리는 귀중하며 하나님은 우리가 더 큰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자로 성장하기를 바라신다.
[1월 18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선택은 자신이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히 11:4)
[1월 17일 금요일 예수바라기] 다니엘 4장 (2) 거룩한 순찰자의 등장
“그가 소리 질러 이처럼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고 그 가지를 자르고... 새들을 그 가지에서 쫓아내라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를 땅에 남겨 두고”(단 4:14, 15).
[1월 17일 금요일 장년 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다. 그 사랑은 아낌없고 무한히 주시는 사랑이지만 일방적이지 않으며 관계적인 사랑이다. 하나님은 인간과 사랑의 언약을 맺으신다. 이 특별한 관계에서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는다 하시는 것은 사랑의 언약적 측면을 강조하는 것으로 이것은 인간의 신실함에 달린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을 실천할 것을 요구하시며 우리는 세상에 사랑을 나타냄으로 어떤 사랑을 받은 자임을 드러낼 수 있다.
[1월 17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다시 본향으로!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고전 15:2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