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니어클럽,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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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동해시니어클럽(관장 조창웅)이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전국 1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평가에서 동해시니어클럽은 복수유형(공익형+사회서비스형+시장형) 부문에서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S등급을 획득한 기관은 상위 4곳에 불과해 더욱 주목을 받았다.

동해시니어클럽은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함께 350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았다. 상금은 사업단 장비보강·시설투자 등의 기관 사업비, 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훈련비 등의 복리후생비, 기관종사자 및 참여자 성과금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올해로 설립 21주년을 맞이한 동해시니어클럽은 개관 이후 지금까지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좋은 일자리’를 통해 지역사회 현안문제 해결과 세대 간 문화전승 그리고 소외계층의 안정적 생활에 유용성이 강한 일자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왔다.

특히 정부의 노인일자리 사업 정책 실천에 부응하며,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기업의 파트너로서 민관의 이익을 극대화하면서도 공공성에 부합하는 일자리개발과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13년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선정 최우수기관상 수상을 비롯해 2016년 강원도 특화형 사업 우수기관 선정, 전국노인일자리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2020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평가 최우수상(보건복지부) 수상 등 삼육재단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한 탁월한 기관운영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돼 왔다.  

조창웅 관장은 “먼저 이 일을 가능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기관종사자들과 참여 어르신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고 “우리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용한 노인일자리를 만들고,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동해시니어클럽은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제공해 높은 수준의 노후생활 만족도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노인문제 예방 및 노인인력 활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