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노인복지관, 장기요양기관평가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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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노인복지관 복지센터와 주간복지센터가 2019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익현) 복지센터와 주간복지센터가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19년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3년 연속 선정이다.

지난 28일 발표한 이번 평가는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진행했다.

2019년 3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8개월간 전국 5974개 기관(방문요양 3399개, 방문목욕 665개, 방문간호 99개, 주야간보호 1259개, 단기보호 43개, 복지용구 509개)을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실시했다.

평가결과 발표에 따르면 A등급은 전체 대상 기관 중 31.9%였으며, B등급 33.8%, C등급 18.4%, D등급 9.8%, E등급 6.1%로 나타났다.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이에 앞서 지난 3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9년 사회서비스 품질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A등급)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김익현 관장은 “어르신들의 존엄과 가치실현, 건강한 삶의 변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보다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정진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동해노인복지관, 장기요양기관평가 ‘최우수’

■ 손청결제 1000여개 만들어 주민들에 배포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코로나19 극복 응원 대국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000여개의 손청결제를 자체 제작해 주변 이웃과 주민에게 배포하는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직원들은 동해시청과 천곡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350개의 손청결제를 전달했다. 특히 누구보다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고 있는 지역 상가 상인과 주민들에게 650개의 손청결제를 나눠주고, 상호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나눴다. 또한 취약계층 어르신께 손청결제와 함께 대체식품을 전달하는 등 사회안전망 확보에도 주력했다.  

김익현 관장은 “코로나19에 모범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관내 주민들을 위해 준비한 작은 나눔 행사를 통해 모두가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우리 복지관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 주변을 두루 살피고, 함께 나누는 세상을 만드는데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은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복지이념과 인간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지역사회 어르신에게 복지관의 각종 시설과 프로그램을 제공해 삶의 질 향상 및 안락한 노후 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했다.

경제적 곤란, 장애, 질병, 허약 등의 사유로 혼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렵거나, 노인장기요양급여 혹은 적절한 가족부양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필요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가정과 지역사회 속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각종 상담을 비롯한 교육, 기능회복 및 재가복지사업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통해 지역 노인복지 증진은 물론, 이용자들의 건강하고 보람찬 노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