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총회, 내년 총회 앞두고 세계 교회에 기도 요청

30

대총회는 세계 교회에 ‘2022년 총회와 늦은비 성령을 위한 특별연합기도운동’을 요청했다.
대총회가 내년 6월 개최 예정인 제61회 총회를 앞두고 세계 교회 성도들의 특별한 기도를 요청했다.

대총회는 “이번 총회는 아마도 역사상 가장 중요한 총회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2022년 총회와 늦은비 성령을 위한 특별연합기도운동’을 호소했다. 한국연합회도 연례행정위원회에서 이를 받아들였다.

대총회는 “성도 각 개인의 주의 깊은 마음의 준비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총회 대표자들은 거룩한 기도, 영적인 생활, 정결한 삶,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향한 새로운 헌신을 통해 그들의 심령을 준비하도록 격려받아야 한다. 지도자들은 제61회 총회를 준비하는 일에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에 의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한국연합회 산하 합회 및 기관, 교회들도 내년 대총회 총회가 안전하고 성령의 임재 속에 진행될 수 있도록 마음 모은다. 연합회 소속 모든 조직체와 기관의 아침예배 시간에 이번 대총회 총회와 늦은비 성령의 역사를 위해 기도한다. 지역교회에서는 안식일예배 목양기도 시간에 관련 기도한다. 가정과 개인들도 대총회 준비와 실행이 은혜 가운데 이뤄지도록 기도의 시간을 갖는다.

대총회는 이와 함께 전 세계 대표들이 총회를 앞두고 몸과 마음의 정결을 취할 수 있도록 엘렌 G. 화잇 여사가 1888년 미니애폴리스 총회를 앞두고 대표들에게 보낸 호소의 권면을 꼭 읽고 참석하도록 했다.

한편, 대총회 제61회 총회는 2022년 6월 6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연합회에서는 21명의 정식대표가 참석한다. 이번 대총회는 이전과 달리 짧은 일정으로 진행하며, 이벤트는 대폭 취소하거나 축소하고 회의 위주로 진행한다. 다만, 부스는 지난 5월 주최했던 온라인 장막부흥회(Adventist Virtual Global Campmeeting)처럼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