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삼육보건대, 지역사회에 손청결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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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학생과 교직원들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랑의 손청결제 나눔활동’을 펼쳤다.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사랑의 손청결제 나눔활동’을 펼쳤다.

삼육보건대 학생과 교직원들은 이 기간 동안 손청결제 500개를 자체 제작해 치안센터, 식당, 주유소, 부동산, 안경점, 미용실, 소형 마트 등 학교 주변 기관과 상가를 직접 돌며, 취지를 설명하고 무료로 나눠줬다.

박두한 총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다. 우리 주변에도 확진환자 발생 안내문자가 수시로 오고 있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바이러스 감염 확산 추세가 주춤하기는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주변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 상생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활동에 참여한 권도연 씨(간호 2)는 “손수 만든 손청결제를 파출소 경찰관들과 상인들에게 전달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바이러스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희망하며 참여했다.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웃으며 반겨주시고 칭찬해주시는 어른들이 계셔서 고맙고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삼육보건대는 코로나19로 직접 피해를 입은 학생을 선정해 특별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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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육식품 창립 38주년 기념식 개최
삼육식품(사장 박신국, www.sahmyook.co.kr)은 지난 21일, 본사 강당에서 창립 3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임원과 시상자만 마스크를 착용한 채 참석했다.      
    
박신국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1월 이후, 모든 행사가 취소돼 걱정이 많았는데, 대폭 축소된 형식으로나마 창립기념식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 오늘의 삼육식품이 있기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노력해주신 선배들의 노고를 잠시라도 잊지 말자. 미래의 후배들을 위해 우리가 남겨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고민하며, 주인이 아닌 청지기의 자세로 하나님의 사업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사장은 10년, 20년, 30년 장기근속자들을 한 명, 한 명 대면해 시상한 후, 오랜 기간 삼육식품의 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늘 강건하기를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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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제기동 생활안전협의회로부터 기부 받아
제기동 생활안전협의회(회장 김양균)는 지난 14일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태진)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을 위한 식료품을 기부했다.

김양균 회장을 대신해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은 제기동 생활안전협의회 홍기웅 총무는 “코로나19로 곤란에 처한 관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했다. 초유의 감염병 사태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있지만, 작은 나눔과 따뜻함이 오가는 동대문구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에 후원한 물품을 기부취지에 따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 75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이외에도 저소득가정 물품지원, 홀몸 어르신 주거환경개선활동 등 다양한 사회복지프로그램을 기업 및 단체와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연계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후원 문의는 ☎ 02-920-4526(담당자: 서민정 사회복지사)

■ 삼육부산병원, 서대신3동에 보건마스크 기증
삼육부산병원(병원장 최명섭)은 지난 2일,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마스크 100장을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3동(동장 진미덕)에 기탁했다. 기증받은 마스크는 감염취약계층 및 방역자원봉사자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